요즘 아이의 사고력과 두뇌회전을 위해 퍼즐리아의 다양한 퍼즐을 활용하고 있는데요,이번에는 독일의 어느 수학자가 개발하고 왕족과 귀족이 즐겼다고 하는 악마의 퍼즐을 플레이해봤습니다. 악마의 퍼즐은 7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퍼즐조각을 활용할 수 있는 활용북이 단계별로 구성되어 2권 준비되어 있습니다. 악마의 퍼즐 7조각은 그동안 알고 있던 칠교조각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죠.딱봐도 뭔가 좀더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인데요 그만큼 생각을 더 해야할 것 같더라고요. 우선 7개의 조각을 한번 확인해보네요 ㅎ 활용북 2권 중 첫번째 책은 쉬운 단계로 되어 있어서악마의 퍼즐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식으로 모양을 맞추면 되는지연습하는 기분으로 플레이하면 됩니다. 뒷장으로 갈 수록 직접 악마의 퍼즐 조각을 직접 맞춰야 하..
박스를 보자마자 아이가 먼저 알아본 보드게임, 다이아몬드게임입니다.아마도 예전에 어디서 해봤는지 안다고 개봉하기 전부터 너스레를 떨떠라고요 ㅋ빨리 저하고 해보자며 상자를 가져와 여는데 저도 오랜만이라 천천히 설명서부터 읽어봤습니다. 다이아몬드게임은 아마 한번쯤 다 해보셨거나, 아니더라도 모양은 알고 계실만한 유명한 보드게임이죠.온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보드게임이라쉽게 즐기면서도 어린이 두뇌 발달에 도움되는 유익한 게임입니다. 다이아몬드게임의 게임판입니다. 2~3명이 즐길 수 있는 게임판입니다. 안에는 4가지 색깔의 핀이 들어있죠. 색깔별로 18개씩 있는 것 같더라고요 ㅎ 초록색만 세어봤는데 다른 핀들도 똑같겠죠 뭐 ㅋ실제로 게임에서 모든 핀이 사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몇개 부족해도 되겠더라고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