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교육 예능을 표방하며 방송 중인 공무가 뭐니가 인기입니다.전문가들이 나와 참여하는 가정의 학생들의 공부에 대해 가이드 해주는 프로그램인데요,다양한 학습법과 진로에 대한 전문가의견을 접할 수 있어서 유익한 면이 있기도 한 프로그램인데, 전문가들 중에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지냈던 진동섭 선생님도 있는데,경험들을 통해 유익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제목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요즘 시대를 반영한 현실적인 타이틀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라는 말에서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바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책은 본인을 믿으라는 프롤로그와 함께 차례를 정리하며 시작하는데요 ㅋ입시를 위한 기본적인 역량, 우리나라의 교육과 입시제도,그리고 저자가 경험을 통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