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하게 되는 일 중 하나, 바로 케이스를 장만하는거죠. 그냥 패드만 들고다니는 분들도 간혹 있지만 제품 보호와 함께 거치등을 위해서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바로 가성비 좋은 베터이앤아이의 아이패드 케이스를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 베터이앤아이 2020 펜슬 스마트커버 케이스는 다크블랙, 인디고블루, 스카이블루, 티 그린, 인디 핑크 등 5개의 컬러가 있는데요, 전 인디고 블루로 선택을 했습니다. | 선명한 인디고 불루 컬러의 가벼운 베터이앤아이 2020 펜슬 스마트커버 케이스가 도착을 했네요. | 스마트커버를 젖히면 오른쪽의 투명케이스를 확인핼 수 있습니다. | 불투명한 케이스라 아이패드의 로고도 그대로 노출되어서 좋습니다. 사과마크는 보이는게 좋잖아요 ㅋ..
아이패드 미니용 스마트커버입니다. 같이 주문을 해서 스마트커버만 먼저 도착을 했었드랬죠. 미니 도착전 스마트커버로 아이패드미니의 크기를 가늠해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도착한 미니랑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뒷부분의 화살표 부분을 떼어내서 밀면 됩니다. 그러면 뚜껑이 열리고 스마트커버가... 스마트커버 역시 레드로 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선홍빛에 가까운, 약간 형광느낌도 나는 빨간색입니다. 아래 그림은 안쪽 사진이라 형광느낌은 없습니다. 기존 아이패드용 스마트커버와 비교해봤습니다. 기존 아이패드용은 가죽이라 그런지 빨간색이 좀 그렇죠..ㅎ 경첩부분도 차이가 납니다. 뉴아이패드에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경첩이 미니용에는 저런식으로 일체화되어 있습니다. 지금 테슬라 102 전신보호필름으로 입혀놓은 상태인데,..
아래 그림 어디서 많이 보던 악세사리죠? 아이패드에서 보던 스마트커버입니다. 한때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삼성과는 전~~혀 상관없었던)제품이기도 하죠. ㅎ http://sevensign.tistory.com/106 당시에 논란 이후 애니모드에서 바로 판매를 중단해서 구할 수 없었는데, 짝퉁의 짝퉁케이스를 이번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바이올렛으로 했는데, 색상이 맘에 듭니다. (사실은 원하던 색깔이 없어서..) 갤럭시탭 10.1에는 자석이 없기 때문에 케이스에 커버가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사용법이야 머, 워낙 잘 알려져있어서 이렇게 낮게 거치를 해서 이용을 해도 되구요. 세워서 사용하는 그림입니다. 커버가 케이스에 붙어 있는 형태라(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인지라...) 커버와의 일체감을 요구하긴 무리입니다. 그래..
7월 19일 삼성전자 블로그에 공식적으로 삼성전자의 승인이 없었다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판단의 각자의 몫이죠 ㅎ [바로가기] ---------------------------------------------------------------------------------------------------------------- 국내 정식 출시를 코앞에 두고 등장한 '스마트케이스'로 인해 갤럭시탭 10.1에 대한 말들이 많습니다. 삼성에서 직접 제작한건 아니라고 하지만, 공인제품이라고 광고할 정도면 '스마트케이스' 판매에 따른 반응은 삼성도 감수할 수 밖에 없고. 개인적으로는 갤럭시탭 10.1 출시에 찬물만 끼얹은 꼴만 된 것같습니다. 아이패드 2 사용자라면 단번에 '베꼈네'라고 할만큼 아이디어나 디자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