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북 에어나 맥북을 구매하면 파우치가 있더라도 개인적으로는 겉에 뭐라도 붙여줘야 안심이 되더라고요. 어디 흠집이라도 날새라 휴대할 땐 애지중지 하는 타입이라 외부 보호필름을 항상 부착해주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맥북 에어 2020에는 스코코 무광 전신 외부보호필름을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 스코코 맥북 에어 2020 무광 전신 외부보호필름에는 말그대로 외부보호필름 세트만 있고, 액정화면필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상당히 다양하게 재단되어 있는 외부보호필름 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풀커버 필름이라 액정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을 보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상판과 하판, 그리고 측면 및 터치패드 부분까지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필름이죠. | 스코코 쇼핑몰에서 가져온 이미지 인데요,..
| 노트북이나 태블릿 사용하시는 분들은 거치대/스탠드를 함께 사용하시곤 하는데요, 바깥에 가지고 다니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가방에 하나쯤 넣어가지고 다니는게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그래도 이런저런 짐을 채우다보면 가지고 나가야하나 고민스럽기도 하죠. 이런 고민을 한번에 날려버린 마제스탠드라는 노트북 스탠드를 발견했는데요, KITAS 2019에서 현장에서 봤다가 기억해뒀었는데, 이번에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마제스탠드 패키지는 CD 종이 패키지 정도의 크기입니다. (요즘엔 CD종이패키지 보기가 힘들긴 하네요.. 'ㅡ') | 뒷면에는 마제스탠드의 효과에 대해서 나와있죠. 그리고 패키지 개봉은 뒷면으로 합니다. | 가운데 부분을 들어올리면 사진과 같이 패키지가 오픈이 되는데요, 마..
어제 OS X Lion이 릴리즈 되었죠. 함께 출시된 신형맥북에어와 맥미니에 기본으로 탑재되고, 기존 유저들은 MAC AppStore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9.99 ...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 어제밤에 다운로드하고 오늘 회사를 다녀와서야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맥북에어에 먼저 설치해보았습니다. 설치에 대략 20분~30분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 특징 개수에 맛을 들였는지, iOS 5에 200여가지에 이어 이번 Lion에는 250가지 이상의 특징들이 있다고 하는군요. ㅎ 설치 후 당장 눈에 띈 특징은 몇 가지만 언급해보겠습니다. 설치 완료 후 응용프로그램 정리 어쩌고 하더니 화면에 현재 맥북에어에 설치된 모든 어플을 보여주던군요. 페레럴즈를 ..
맥북에어는 그 두께로 인해 ODD가 없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별도로 외장형 ODD인 SuperDrive를 구입해줘야 하는데, 전 그닥 필요도 없었는데...그냥 프리스비를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 손에 들려있더군요...ㅡ.ㅡ 가격은 95,000원입니다. 애플 홈에 있는 SuperDrive의 지원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대 6배속 DVD+R DL 및 DVD-R DL 디스크 쓰기 최대 8배속 DVD-R 및 DVD+R 디스크 쓰기 최대 6배속 DVD-RW 디스크 쓰기 및 최대 8배속 DVD+RW 디스크 쓰기 최대 8배속 DVD 읽기 최대 24배속 CD-R 쓰기 최대 16배속 CD-RW 쓰기 최대 24배속 CD 읽기 슬롯로딩 방식으로 그냥 밀어넣어주고, 꺼낼때는 에어에서 추출해주면 됩니다. 역시나 아주 깔끔하게도..
ALife 에서 구입한 Protective Film Wrap - Wrapsol 입니다. 액정보호 필름은 붙여둔 상태인데 겉에 아무것도 안발라놓은게 마음에 걸려 오늘 구입했습니다. 자그마치 59,000원... 암튼 애플 악세사리 가격은 참 X가지가 없습니다. Wrapsol은 용액을 이용한 부착방식입니다. 용액을 이용한 부착방식이 필름 부착시 자리 맞춰주기엔 더 수월하죠. 필름 부착비가 3,000원이상 가는 걸 보면 본인이 붙이는게 아끼는 겁니다. 프리X비에선 부착안해주려고 부착비 받는단 얘기도 있다곤 하더군요. 각설하고... 사진과 같이 밀대, 용액, 천, 위/아래 필름, 키보드 손복받침부위 및 트랙패드 보호 필름이 들어있습니다. 붙이는 과정은 생략하고 부착 후 입니다. 붙인건지 구분이 잘 안되긴 하죠?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