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난주 30도까지 육박하는 더위가 있었죠. 이제 겨우 5월인데, 벌써부터 날씨는 여름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름 더위 대비 가전제품 준비도 앞 당겨진 것 같은데 점점 많이 찾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써큘레이터죠. 오늘은 여름동안 저희집에 시원한 바람을 가져다줄 퀸나 플러스 에서 써큘레이터에 알아보려고 합니다. 퀸나 플러스 에어 써큘레이터는 핑크, 그린, 네이비 3가지 컬러가 있는데요, 전 네이비로 골라봤습니다. 누가 사용해도 무난한 컬러 같았거든요. 퀸나 플러스 에어 써큘레이터를 개봉하니 제품 사용설명서가 제일 먼저 보인에ㅛ. 그 아래에 스티로폼 완충제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는 퀸나 플러스 에어 써큘레이터가 있습니다. 두둥~ 퀸나 플러스 에어 써큘레이터입니다. 큼지막한 날개와 함께 안정..
| 본격적인 여름 말씨가 슬슬 고개를 드러내는 요즘입니다. 잠자고 있던 선풍기며, 써큘레이터를 하나둘 꺼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계속 옮기면서 사용하기 번거러워 가성비 좋은 써큘레이터로 하나 더 들여놨습니다. 서브형 사용하기에 부담없는 가격의 가성비 좋은 써큘레이터인데, 바로 하우스웰 공기순환 컴팩트 서큘레이터 NCI-CB8FC 입니다. | 디자인이 예쁜데요, 컴팩트한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정말 시원한 3단계의 바람이 좋은 제품입니다. 꽤 다양한 각도로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기순환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죠. | 드디어 시원한 바람을 위한 써큘레이터 오픈~ 비닐 봉지에 잘 쌓여져있습니다. | 컴팩트한 사이즈에 귀여운 디자인이 매력적인 써큘레이터이죠. 첫인상이 '너란녀석, 디자인 오~' 하는 느낌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