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ARK] 아이폰용 8핀 일체형 미니 보조배터리, 아이워크 DBL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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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보조배터리를 다시 만났습니다. 아이폰을 오랫동안 사용해온 유저라면 iWalk라는 이름을 기억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도 찾아보니 아이폰3Gs와 아이폰4시리즈에 사용했던 30핀용 iWalk 사진은 없는데, 아이폰5S를 구입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았던 8핀용 iWalk 포스팅이 남아있더라고요 ㅎ


|  그 이후 또다른 모델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알고 있던 디자인과 성능에 향상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니 괜히 반갑더라고요. 화이트 컬러 가운데 보이는 레드 배터리도 인상적이고 첫인상이 나쁘지 않습니다.




|  뒷면을 보면 궁금하신 분들은 iWalk의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 붙어 있는 검은색이 배터리의 컬러를 말해줍니다.



|  iWalk는 컬러도 4가지로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특히 작은 크기의 미니배터리라 가방에 넣어두기 편한데 패션 아이템으로 깔맞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제품 패키지를 개봉하면서는 iWalk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아래 사진처럼 배터리가 줄어드는 걸 형상화 했더라고요 ㅎ



|  외관 커버를 제거하니 산뜻한 느낌의 레드컬러 패키지가 보이네요.



|  박스를 열면 드디어 iWalk 미니 보조배터리 실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랙이지만 상당히 깔끔한 컬러를 보여주는 것 같더라고요.



|  구성품은 설명서, 케이블, iWalk 미니보조배터리 본체입니다. 케이블은 바로 USB-C케이블인데요, iWalk 미니 보조배터리 DBL4500은 USB-C단자를 통해 충전하게 됩니다.



|  디자인 상당히 예쁘죠? 달라진 듯 하지만 예전보다 훨씬 세련된 모습이더라고요



|  측면에 이렇게 USB-C 포트가 있습니다.



|  충전을 위해서 이렇게 USB-C 케이블을 연결해주면 되고요. 그러면 iWalk 라는 글자위에 배터리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켜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반대편 쪽에는 버튼이 하나 있는데요, 전원을 켜고 끌수 있고,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



|  눌러주면 이렇게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 완충상태는 LED 3개 들어옵니다.



|  톡 튀어나온 충전보호캡을 열면 8핀 케이블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렇게 보니 꼭 무슨 병정 머리같은 모습이네요 ㅎ 사용하지 않을때 단자를 보호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그냥 바로 아이폰 똥꼬(?)에 꽂아서 바로 사용해주면 되는데, 아이워크의 용량은 4500mAh라서 아이폰11을 한번 정도 충전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폰11 Pro도 3,190mAh, 아이폰11Pro Max도 3,500mAh라서 1번 정도는 충분히 완충하고 조금 여유가 되겠더라고요.



|  연결하고 손으로 아이폰을 들어 사용해도 무리가 없기 때문에 선을 이용해 충전하는 보조배터리보다 편리하네요.



|  안정적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빠지지도 않고, 8핀 연결만으로도 안정적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  외출할 때 간단하게 iWalk 하나만 들고 나가면 아이폰 배터리 방전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아이워크 미니 보조배터리도 예쁘고, 앞서 봤듯이 패키지도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기기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용량 배터리를 주로 사용하실 텐데, 가벼운 차림으로 외출할 때는 iWalk 미니 보조배터리 DBL4500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휴대하기는 간편하게, 용량은 충분해서 마음에 드네요. :)


- 본 포스팅은 아사모 카페 체험단으로 활동하며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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