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IT] 가을에 입기 좋은 키즈점퍼, 에스핏 리바운드 야구 점퍼

날이 제법 쌀쌀해지고 있죠?

아이들에게 입혀주는 옷도 슬슬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반팔이 긴팔이 되고, 점퍼도 이제는 조금 따뜻한 녀석으로 입혀줘야되겠더라구요.

마침 이번에 가을에 입기 좋은 키즈점퍼를 하나 득템했는데요,

유아아동복 전문회사인 에스핏의 리바운드 야구 점퍼 입니다.

에스핏의 옷은 아이의 감각적인 FIT을 살려주는 걸로 유명하죠.

리바운드 야구 점퍼는 가을에 입기 좋은 점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키즈점퍼입니다.

선이 이어지고 마무리 되는 부분하나하나가

모두 깔끔하고 세련되게 마감되어 있어서

신경 좀 쓰는 브랜드 제품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 점퍼이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다고나 할까~

세심함이 묻어들어간 옷입니다.

단추 하나하나도 디자인되어 있는듯한 느낌의 멋진 키즈점퍼입니다.

에스핏 브랜드는 처음인데 느낌이 좋네요.

이렇게나 멋진 리바운드 야구 점퍼를 외출 할때 입혀줘봤습니다.

사진 좀 찍어주겠다고 달래가며,

열심히 담아봤는데요, 

점퍼와 함께 더 멋있어진 아이의 모습 올려봅니다.

떄로는 싱글벙글 즐거운 표정~

찍다보면 나름 시크함을 보이기도 하고~

가을점퍼 답게 가을남자의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며~

대수롭지 않은 표정으로 자연스러움을 연출합니다. ㅋ

(창에 비친 아빠는 열심히 촬영 중 ㅎ)

쑥스러움을 스타일로 승화시키기도 하죠 ㅎ

때로는 아이다운 어색함으로 중무장하며,

어정쩡한 V를 날리기도 하죠 ㅎ

괜히 나무에 기대어

가을남자 포즈도 잡아봤는데요,

발끝의 디테일도 신경을 쓰는 아이입니다. ㅋ

선물을 받았을 때는 어쩔 줄 몰라하는

순수한 아이죠 'ㅡ'

남자는 핑크라며 핑크핑크한 매장앞에서 미소를 날리며

포즈를 잡아줍니다. ㅎ

핑크앞에서 표정이 많이 자연스러워진거 같아요 ㅎ

아까보단 조금 편해진건지 얼굴이 살아나네요 ㅎ

모자를 거꾸로 쓰며 스타일에 변화도 줍니다.

멋을 아는 녀석이죠. 'ㅡ'

선글라스를 벗어도 멋진~~

여러 컷을 찍다보니

이런 쌜쭉한 표정 지을줄 알더라구요 ㅎ

이젠 선글라스로 끼도 부립니다.ㅎ

리바운드 야구 점포라 확실히 활동하기에도 편하더라구요.

열심히 뛰어노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죠.

잠시 벤치에 앉아 쉬어가며 한컷~!

제법 온도가 낮아진 가을날씨였지만

리바운드 가을 점퍼 였지만 이렇게 V도 날리며

웃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촬영끝~을 외치며 마지막 한컷~

이제는 알아서 포즈도 잡고 끼도 부리는 아이입니다.ㅋ

기분이 좋은지 싱글벙글해서 제 마음도 좋네요.

뭐, 올 가을은 길지도 않을 것 같아서

에스핏 리바은두 야구 점포 하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키즈점퍼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키즈아동복 전문인 에스핏(SFIT)은 자유롭고 편안하면서

트렌드에 맞춰 스타일을 살려내는 감각적 FIT을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에스핏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한번 둘러보세요~

http://sfit.co.kr/

에스핏 홈페이지에서는 체험단과 함께 모델이벤트도 진행을 하거든요.

아이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면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본 포스팅은 에스핏으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