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아이폰/아이패드 화면을 Mac OS에 띄우고 간단하게 녹화하는 방법

Author : 세븐사인 SevenSigN / Date : 2016.12.26 23:30 / Category : 애플 노트/MAC 노트

|  맥에서 간단하게 아이폰/아이패드 화면을 띄우고 녹화할 수 있는 화면이 있어 정리해봤습니다. 맥에서 아이폰/아이패드의 화면을 제어하는 건 아니고,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조작하는 화면을 그대로 맥에서 확인할 수만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고 따라해봤는데 잘되서 정리해봤습니다.


출처 : http://applestory.me/index.php?document_srl=310611&mid=tips


|  먼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라이트닝케이블로 맥에 연결하고, 맥에서 퀵타임을 실행합니다. 




|  실행하면 파일열기 창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그냥 완료를 눌러줍니다.



|  퀵타임 메뉴 중에서 '파일-새로운 동영상 녹화'를 선택합니다.



|  그러면 동영상 녹화가 시작되는데요, 녹화버튼 우측에 있는 화살표를 눌러서 아이폰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  정품 케이블도, 인증 케이블도 아니라 이런 메시지가 뜨는데 그래도 잘 됩니다. 아이폰이 가로모드일때는 알아서 이렇게 잡히네요.



|  이렇게 화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  내친김에 게임도 실행해봤는데요.



|  아주 매끄럽게 나오네요. 'ㅡ'




|  녹화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되기때문에 필요한 영상을 만들때 유용하고요.



|  정지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당연히 중단됩니다. 'ㅡ'



|  그리고 '파일-저장'을 누르면 동영상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아쉽지만 윈도우에서는 안되더군요. 이렇게 간편한 방법이 알게되어 앞으로는 필요한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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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용 페러렐즈 데스크탑 12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Parallels Toolbox'

Author : 세븐사인 SevenSigN / Date : 2016.09.08 00:16 / Category : 애플 노트/MAC 노트

|  페러렐즈에 페러렐즈 데스크탑 12를 발표하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Parallels Toolbox라는 도구모음입니다. 아이폰에서 한때 인기를 끌었던 Appbox pro 와 같이 여러가지 기능을 모아놓은 프로그램 모음인데요. 별도의 앱을 설치하여 이용하거나, 찾아들어가서 이용해야 했던 기능들 몇가지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놓은 툴모음입니다.


|  페러렐즈를 11에서 12로 업데이트하니까 자동으로 설치가 되더군요.


|  설치후에는 상단의 상태표시바에 툴박스 아이콘이 표시되고, 아이콘을 누르면 Parallels Toolbox의 기능들이 펼쳐집니다.



|  Parallels Toolbox는 페러렐즈 데스크탑 12에는 기본으로 포함이 되어있는데, 별도 구매도 가능합니다. 포함된 기능들을 생각하면 비싼 가격은 아닌데, 가격정책이 아쉽습니다. 1년 단위 구독 개념이거든요. Parallels Access도 구독개념의 가격정책이 아쉬웠는데, 페러렐즈 데스크탑 스탠다드 버전을 제외하고선 대부분 구독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아쉽습니다.



|  Parallels Toolbox는 개인적으로도 별도로 구입해서 이용하던 어플들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데, 쓸만한 기능들이 꽤 있어서 유용한 편입니다. Parallels Toolbox는 현재 다음과 같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 Archiver : 압축/압축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 Record Screen : 화면의 움직임을 동영상으로 저장합니다.
    • Take Screenshots : 화면을 캡쳐합니다. 맥의 단축키를 외우고 있다면 그 편이 편리합니다.
    • Time : 알람, 일정카운트, 스톱워치, 타이머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Convert Video : 동영상 포맷을 변경합니다.
    • Do Not Disturb : 방해금지모드를 활성화/비활성화 합니다.
    • Do Not Sleep : 슬립모드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다시 누르면 비활성화 됩니다.
    • Download Video : 유투브 링크로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 Hide Desktop :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숨깁니다.
    • Lock Screen : 화면을 잠금모드로 전환합니다.
    • Mute Microphone : 마이크를 무음모드로 전환합니다.
    • Record Audio : 마이크를 이용해 음성을 녹음합니다.



|  툴박스에 포함된 앱들은 실제로 개별 어플로 존재하기 때문에 파인더에서 각각 실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형식이기 때문에 추가하는 것도 어렵진 않을 것 같습니다.



|  페러렐즈 데스크탑 12 발표현장에 들은 바로는 Toolbox의 기능들은 계속해서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독기간내에는 무료로 추가될 예정이고, 구독 갱신 비용을 지불하는 형태로 계속 이용하는 방식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동영상 인코딩, 유튜브 영상저장, 화면 녹화 기능등 쓸만한 기능들이 많은데, 다음에는 몇가지 기능에 대해 실제로 이용하는 과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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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한글 "한글2014 for Mac"

Author : 세븐사인 SevenSigN / Date : 2014.02.03 01:10 / Category : 애플 노트/MAC 노트

한글 2006 이후 소식이 없던 맥용 한글이 얼마전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후 한컴서포터즈(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상으로 이벤트를 했던 걸로 아는데, 그때 깜빡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가 옥션에서 다이어리를 주는 이벤트가 있길레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이벤트때만큼 할인된 가격도 아니고, 오히려 만원 더 비싸게 주고 산건데, 3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 차이가 있습니다. 라이센스가 여유가 있으니 다음에 다른 곳에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겠네요.

MLP방식이라고 프로그램은 다운받고 제품키만 패키지로 오는 형태의 상품인데, 굳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패키지가 소장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ESD 방식으로 판매해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사진과 같습니다.


개봉하면 이런 종이가 붙어있는데, 이 종이 뒷면에 제품키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먼저 한글과 컴퓨터 홈페이지에 가서 제품등록을 먼저 했습니다. 그래야 설치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 수 있거든요.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설치 후에 제품키를 제대로 투입하면 인증을 완료합니다.


실행 후의 한글 화면입니다. 익숙한 화면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화면이네요. 기분탓인지 워드나 페이지보다 이질감은 좀 적었습니다.


한글의 사용법이나 자세한 후기까지 정리할 건 아니고 기존 한글과 비교해보시라고 메뉴만 한번 캡쳐해봤습니다. 한번 보시면 그동안 사용하던 친숙한 한글 메뉴라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글은 집필할때 사용하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해서는 아니고, 출판사에서 원고를 한글파일로 원했었거든요. 그래서 맥북프로 레티나로 작업을 할때 부트캠프나 페레럴즈를 통해 윈도우용 한글을 사용하곤 했었죠. 최근에는 그마저도 별로 사용할일이 없긴한데, 상황에 따라 저처럼 맥에서 한글을 사용해야하는 경우는 맥용 한글이 편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특수한 상황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용자가 증가해야 한글의 입지도 확대될텐데요. 국내에서 관공서이외에는 찾아보기가 힘들죠. 문서작업 쪽은 MS오피스가 장악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워드프로세서 뿐만이 아닌 엑셀과 파워포인트와의 연계성이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한컴오피스(윈도우용)에도 역시 스프레드시트와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사용폭을 확대하기가 쉽진 않죠.

한컴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한글은 그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워드를 주로 사용하는데, 쉽지 않은 건 알지만, 관공서외의 점유율을 늘리는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머 한컴도 알고 있곘죠.. 꼭 애국심에 호소하자는 건 아니고, 한글이든 페이지든 경쟁 프로그램이 분발하게 되면 워드에도 좋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맺음말이 길었는데, 어쨋든 맥용 한글의 재등장~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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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의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독특한 방법, 아이폰용엡 'Knock'

Author : 세븐사인 SevenSigN / Date : 2013.11.26 01:10 / Category : 애플 노트/MAC 노트

오늘 흥미로운 앱을 알게 되어 소개합니다.

아이폰용 'Knock'이라는 앱인데, 사용법이 재밌습니다. 이름처럼 아이폰 똑똑 두드려주면 암호로 잠겨있는 맥이 활성화되는 앱입니다. 아이디어가 신선하긴 하지만 가격은 $3.99로 선뜻 구입하라고 하기엔 애매한 가격입니다. 그리고 Knock는 다음의 맥과 호환됩니다.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MAC을 사용중이어야 합니다. 목적이 맥의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거니까요. 앱을 실행하면 블루투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허용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Knock앱은 블루투스 4.0의 저전력을 사용하여 배터리소모에도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앱을 구동할 필요도 없습니다. 



앱의 사용을 위해서는 맥에도 프로그램을 설치해주어야 합니다. 앱의 안내를 참고하여 http://www.knocktounlock.com/ 로 이동합니다.


우측 상단의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먼저 방문했을 경우를 대비해 아이폰 앱에 대한 링크도 나타납니다.


설정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이폰은 앱을 실행해 놓은 상태이면 되고, 블루투스가 켜져있어야 합니다. 맥도 마찬가지겠죠 CONTINUE를 클릭해서 다음단계로 갑니다.


별거 없습니다. 아이폰의 잠금 버튼을 눌러서 아이폰을 슬립모드로 만듭니다.


그리고 슬립모드 상태에서... 화면이 까만 상태로 있는 잠금화면 상태에서 그냥 화면을 똑똑 두들겨줍니다. 그러면 맥의 화면이 반응 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블루투스 페어링 절차를 하지 않았는데도 인식을 하는게 신기합니다. 이것이 블루투스 4.0 LE(low energy)를 이용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근처에 활성화된 블루투스 기기가 없어서인지...


마지막으로는 원래의 맥 암호를 넣고 확인해주면 됩니다.


다 되었습니다. 맥의 화면을 잠금상태(화면을 꺼지지 않은 암호 입력상태)로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아이폰의 잠금버튼을 눌러서 잠금화면을 보면 그림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는데, 이 상태에서 아이폰 화면을 똑똑하고 두들기면 맥의 화면이 자동으로 잠금해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도 한번 보시죠.



이렇게 사용해보니 신기하긴 한데.... 언제 써야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ㅡ' 맥의 화면따위 잠금해제하는 것이 아주 불편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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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ini(맥미니,mid 2011)에 SSD 설치 후 퓨전드라이브(Fusion Drive)로 구성하기

Author : 세븐사인 SevenSigN / Date : 2013.08.25 01:10 / Category : 애플 노트/MAC 노트

맥미니에서 퓨전드라이브를 이용하기 위해 맥미니에 SSD를 설치(http://sevensign.tistory.com/777)한지 5개월여만에 퓨전드라이브 구성을 마무리지었습니다. 'ㅡ';; 진작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관련 포스팅을 찾아보고 따라해가며 퓨전을 완료했습니다.


참고 : http://www.macworld.com/article/2014011/how-to-make-your-own-fusion-drive.html


퓨전드라이브 활성화전에 스샷을 잡아봤습니다. 추가한 256GB SSD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하드디스크가 당연히 따로 잡혀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퓨전 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퓨전드라이브 구성 후 퓨전드라이브로 부팅을 하기 위해서는 복구모드로 부팅해서 터미널을 열고 작업을 하거나, 별도의 설치 USB 드라이브로 부팅을 해서 터미널을 열어 작업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은 일단 시작은 command + R 키로 누른 채로 부팅을 해서 복구모드로 들어와서 진행을 했습니다.


부팅이 완료되면 왼쪽 상단 메뉴에서 유틸리티를 클릭하고 터미널을 실행합니다.


열린 터미널에서 diskutil list 라고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면 드라이브 목록이 나타납니다. 전 왜 저렇게 많은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빨간 네모친 부분을 보면 저는 disk0 이 하드디스크이고, disk1이 SSD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2개를 묶어줘야 하는 거죠. 

그리고 첨언하자면 저의 경우엔 하드디스크에 Recovery HD 라고 복구영역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지금부터 정리하는 내용으로 퓨전하면 복구영역이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복구영역이 사라져도 설치용 USB 드라이브가 있으면 별문제 될건 없는데, 이 복구영역을 살려두시고 싶은분은  이 포스팅외에 추가로 내용을 찾아서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disk0s2 등의 형태로 좀 더 세부적인 볼륨을 지정해주면 될 것 같은데, 제가 해보진 않아서 기술하진 않겠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다음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물리적인 두개의 드라이브를 퓨전으로 묶기 위해서 사전에 논리적인 드라이브 그룹을 형성해주는 작업입니다.

diskutil coreStorage create myLogicalVolGroup /dev/disk0 /dev/disk1

이 명령어 중 myLogicalVolGroup은 임의대로 다른이름으로 정해도 됩니다. 그리고 disk0과 disk1은 본인의 드라이브 번호를 확인해서 맞게 입력해주면 됩니다.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잠시 후에 UUID가 나타납니다. 이 부분을 밑에서 써야 하는데, command + c로 복사해두면 편리합니다.


이번에는 아래의 그림처럼 다음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diskutil coreStorage createVolume 복사한 UUID jhfs+ "SevenSigN Fusion" 100%

보시면 아시겠지만 SevenSigN Fusion은 본인이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이 작업이 정상적으로 끝나면 퓨전드라이브 활성화가 마무리됩니다.


디스크유틸리티를 실행해서 정보를 확인하면 하나의 논리 파티션으로 합쳐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만들어둔 매버릭스 설치용 드라이브로 재부팅해서 OS설치를 시작했습니다.


두 개의 저장장치가 이렇게 하나의 Fusion Drive로 묶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OS 스스로 판단해서 자주 사용하는 파일은 SSD 영역에, 사용 빈도가 낮은 파일은 HDD를 이용해서 전체적인 속도를 높여줄 거라는 건데, 솔직히 SSD 용량이 256GB 정도면 SSD와 HDD를 분리해서 사용을 하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OS설치하고 어플 설치해도 용량은 충분할 거 같거든요. HDD는 데이터 백업용... 그래도 한번 구성해서 사용해보고 싶은 호기심에 묶어봤는데, 계속 이렇게 사용할랍니다.


벤치마크 어플로 설정전과 속도를 비교해보진 않았는데, 체감속도가 이전보다 확실히 빨라진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빨리진 속도로 집에서  빵빵한 데스크탑보다 MAC에 정을 좀 더 붙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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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10.9 매버릭스(Mavericks) 미리보기 버전 설치용 USB 드라이브 만들기

Author : 세븐사인 SevenSigN / Date : 2013.08.24 01:10 / Category : 애플 노트/MAC 노트

OS X 차기버전인 10.9 매버릭스(Mavericks)에 대한 관심만 갖고 있다가 드디어 설치를 해보려고 설치용 USB 드라이브를 만들어봤습니다. 다음의 포스팅을 참고 했는데, 이전에 정리한 10.8 USB 설치방법(http://sevensign.tistory.com/146)과 약간 다르긴 하지만, 별무리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8기가 이상의 USB 드라이브와 매버릭스 미리보기 설치이미지입니다.

참고 : http://osxdaily.com/2013/06/12/make-boot-os-x-mavericks-usb-install-drive/



먼저, 작업 도중 필요한 숨김속성의 파일을 보기 위해서 숨김 파일을 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파인더의 응용프로그램-유틸리티 안에 있는 터미널을 실행시킵니다. 


다음의 명령어를 입력하여 실행 후 파인더를 다시 실행해주면 숨김파일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빨간색 부분은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영어로 Files Revealed 라고 말해주는 명령어라 안적어줘도 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TRUE;\killall Finder;\say Files Revealed


그리고 좀더 간편한 방법을 원하시면 이전의 MAC 숨김파일 보이기 관련 포스팅 ( http://sevensign.tistory.com/333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용할 USB 드라이브는 GUID 파티션으로 포맷을 해줍니다. 디스크 유틸리티(응용프로그램-유틸리티)를 실행하고 왼쪽에서 해당 USB를 선택한 후에 가운데 보이는 흰색 네모 바로 아래에 있는 '옵션'을 클릭합니다.


GUID 파티션표를 선택하고 승인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우측의 파티션 정보란에 이름을 넣고 포맷은 'Mac OS 확장(저널링)'으로 선택한 후에 적용을 클릭하면 포맷이 완료됩니다.


매버릭스(Mavericks) 미리보기 설치파일을 마운트 한 후에 마운트된 드라이브에서 'OS X 10.9 개발자 미리보기 설치' 파일을 마우스 우클릭하고 '패키지 내용 보기'를 선택합니다.


Contents의 SharedSupport 폴더안에 보면 InstallESD.dmg 파일이 있는데, 역시 이 파일도 더블클릭해서 마운트합니다. 라이언으로 만들땐 그냥 이 파일을 이용했는데 여기서부터 좀 다르더군요.


그러면 숨김속성으로 되어 있는 BaseSystem.dmg 파일이 보입니다. BaseSystem.dmg 파일도 역시 마운트 합니다. 여기에 포함된 Pakages 폴더를 기억해두세요. 나중에 복사해야 됩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고 다시 디스크유틸리티로 이동합니다


왼쪽에 보면 마운트된 BaseSystem.dmg가 보입니다. 파일을 클릭하고 오른쪽의 화면에서 대상칸에 포맷한 USB드라이브를 선택해줍니다. 바로 왼쪽에서 드래그앤드롭으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복원을 클릭하면 일단 USB 드라이브에 설치이미지가 입혀집니다.


파인더를 열고 방금 만든 설치용 USB 드라이브를 선택한 후에 아래 그림을 참고하여 System-Installation 안에 있는 Pakages 파일을 삭제합니다.


아까 언급한 Pakages폴더(InstallESD.dmg를 마운트해서 생성된 OS X Install ESD 드라이브 내에 있는)방금 Pakages 파일 삭제했던 곳(새로 만든 USB의 System-Installation폴더 안)에 복사해줍니다. 


복사가 완료되면 설치 USB 만들기 과정이 모두 마무리 됩니다. 제가 만든 설치파일은 미리보기 첫번째 버전인데, 매버릭스 설치 후 아이튠즈를 이용하면 미리보기 2 부터 최근 나온 미리보기 버전(포스팅 작성일 기준 미리보기 6)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정식버전 출시가 거의 다되가는데, 지금이라도 미리 써보면서 이것저것 알아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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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Windows 이용하기 ② - Parallels로 윈도우 7 설치하기

Author : 세븐사인 SevenSigN / Date : 2013.08.11 01:10 / Category : 애플 노트/MAC 노트

부트캠프에 이어 오늘은 Parallels(페레럴즈)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윈도우 7을 설치하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부트캠프가 완전한 윈도우로 부팅을 해서 사용하는 리얼 윈도우라면, 페레럴즈는 맥에서 가상으로 실행되는 형태의 이용 방법입니다. 이런 형태로는 페러럴즈 이외에도 VMware Fusion등이 있습니다.

페러럴즈는 상용프로그램으로 8월 10일 기준 현재 한화 77,000원(http://www.parallels.com/kr/download/)에 판매중입니다. 저는 stacksocial에서 번들로 조금 저렴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어떤건지 궁금한 분들은 Trial 버전으로 14일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그럼 설치과정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다운로드한 페러럴즈를 마운트한 후에 실행하고 설치를 클릭합니다.


소프트웨어 라이센스에 동의를 합니다.


1회성 초기화가 뭔지 모르겠는데, 어쨋거나 관리자 암호를 입력하고 승인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잠시 파일 복사과정이 진행되고..


정품 인증키를 입력하면 인증버튼이 활성화됩니다. 트라이얼 버전은 시험판 키를 받는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페레럴즈에 등록하기 위한 계정을 만들어야 하더군요. 처음이면 '새 계정 생성하기'를 클릭합니다.


계정을 등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귀찮게 주소를 모두 넣어야 등록이 되네요. 주 사용용도도 선택을 하고 등록을 클릭합니다.


몇가지가 눈에 띄는데 나머진 다음에 해보기로 하고 윈도우 이미지를 이용해 설치할거기때문에 DVD 이미지 상태로 계속을 클릭합니다.


윈도우 설치 디스크 또는 이미지 경로를 지정해줍니다.


윈도우의 제품키를 입력합니다. 입력하지 않아도 진행은 가능합니다.


윈도우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선택을 합니다. 'Mac과 유사하게'는 맥과 윈도우를 자연스럽게 하나의 운영체제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PC와 유사하게'는 별도의 창을 띄어 그 창 내에서만 윈도우를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좀 더 가상의 느낌에 가깝죠.


페레럴즈의 윈도우 정보가 저장되는 위치입니다. 해당 폴더에 있는 파일을 백업해두면 나중에 복원시 편리하다고 하네요.


설치가 진행되면 익숙한 화면이 나타납니다.


설치과정은 저는 바로 파일복사로 넘어가던데, 설치 이미지에 따라 일련의 과정이 다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설치가 금방 되더군요.


전체모드로 사용하면 일반 윈도우를 사용하는 느낌이 듭니다.


창의 우측 아래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윈도우 시스템 관련 사항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종료를 위해서는 왼쪽 아래의 전원버튼을 클릭하면 되고요.


자세한 설명없이 설치과정만 알아봤는데요. 페러럴즈 같은 가상의 윈도우를 이용하는 형태는 이른바 무겁다고 하는 시스템 리소를 많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돌리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럴땐 부트캠프가 낫죠. 페러럴즈는 가끔 윈도우가 필요해서 잠깐씩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부트캠프처럼 다시 부팅할 필요도 없으니까 말이죠.

사용 형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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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Windows 이용하기 ① - 부트캠프로 윈도우 7 설치하기

Author : 세븐사인 SevenSigN / Date : 2013.08.10 01:10 / Category : 애플 노트/MAC 노트

맥을 구입하고서 윈도우를 설치해 사용하면 간혹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는데, 여건상 국내에서는 윈도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글 워드프로세서 때문에(아직 한글2006 이후 맥용 정식 출시에 대한 소식이 없죠..) 윈도우를 설치하곤 하는데요. 최근 이래저래 윈도우를 몇번 설치하면서 3가지로 나누어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다 아시는 방법들입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부트캠프로 윈도우 7을 설치하는 과정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부트캠프는 맥에 별도로 부팅가능한 윈도우를 설치해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시작시 부팅 OS를 선택해주는 것으로 온전하게 해당 OS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맥 부팅시 바로 option 키를 누르고 있으면 드라이브 선택화면 나타나고 이때 사용할 OS를 선택해주면 되는거죠.

부트캠프는 정식으로 애플에서 지원하는 윈도우 설치방법입니다. 때문에 맥 OS에서 설치과정을 시작합니다.4기가 이상의 USB 드라이브와 윈도우 설치 이미지가 있어야 합니다. 순수 원본이미지가 아닌 경우는 진행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


먼저 Finder를 실행하고 응용프로그램의 유틸리티안에 있는 boot camp를 실행합니다.


내용을 한번 확인해보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3가지 모두 선택하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두번째 항목은 윈도우 설치 후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는 것을 말하는데, 별도로 애플홈에서 받아둔거나, 기존에 부트캠프 설치시 만들어놓은게 있다면 생략해도 상관없습니다. 
처음이라면 당연 체크하시면 되고요.


ISO 이미지는 윈도우 7 설치 이미지를, 대상디스크는 USB 드라이브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드라이브가 지워진답니다. 혹시 자료가 있는 USB가 아닌지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백업은 모든 작업에 앞서 필수죠~


드라이브가 포맷됩니다.


윈도우 파티션을 생성하는 단계입니다. 두 파티션 사이의 점을 끌어서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사용할 파티션 용량을 정해주세요. 그리고 설치를 클릭합니다.


자, 그럼 재부팅되면서 윈도우 설치가 진행됩니다. 윈도우 설치과정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면 설치 USB의 WindowsSupport 폴더안에 있는 setup을 클릭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면 최종완료됩니다.


그럼 부트캠프가 필요없어졌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찬가지로 맥에서 Boom Camp를 실행합니다. 그러면 Windows설치가 아닌 제거 항목이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진행하면 단일 파티션으로 복원하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간단하게 윈도우가 제거되고 해당 용량은 맥으로 복원됩니다.


Boot Camp로 설치한 경우는 꼭 Boot Camp로 윈도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파티션을 지우는 것으로 윈도우를 삭제해버리면 파티션이 꼬여서 조금 골치아파지기도 하더라구요. 

이상 누구나 다하는 Boot Camp 설치과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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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MAC, 검색만해도9할은나온다, 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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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iTunes 백업 위치 변경하기

Author : 세븐사인 SevenSigN / Date : 2013.03.28 01:10 / Category : 애플 노트/iOS 공통 노트


 지난번에 윈도우에서 iTunes 백업 위치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봤는데 ( http://sevensign.tistory.com/758 ) 오늘은 MAC에서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응용프로그램의 유틸리티 안에 있는 터미널을 실행합니다. 아래와 같이 입력하여 MobileSync 로 이동합니다.

cd ~/Library/Application\ Support/MobileSync

 


2. 아래와 같이 입력하여 백업폴더 이름을 변경합니다. 폴더 이름은 마음대로 정하시면 됩니다.

mv Backup Backup_Old

 

3. 백업을 저장할 새로운 위치에 Backup 폴더를 만들고, 경로를 확인합니다.

저의 경우엔 일단 테스트를 위해 바탕화면에 폴더를 만들어봤습니다.

/Users/SevenSigN/Desktop/Backup 

 

4.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원래의 백업위치가 새로 만든 폴더로 연결되도록 링크설정이 완료됩니다. 심볼릭 링크설정이 완료되면 폴더의 왼쪽아래에 화살표가 표시됩니다. 윈도우의 단축아이콘과 비슷하죠?

ln -s /Users/SevenSigN/Desktop/Backup  ~/Library/Application\ Support/MobileSync

 

5. 테스트로 백업을 한번 해보면, 원래의 폴더가 아니 새로만든 폴더에 백업파일이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백업위치를 변경해두면, 주로 사용하는 드라이브의 용량확보나 백업 파일 관리차원에서 유용합니다. 그래도 틈틈히 오래된 백업파일은 지워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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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iTunes 백업, MAC, 검색만해도9할은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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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용 무료어플 정보 [2013.03.18]

Author : 세븐사인 SevenSigN / Date : 2013.03.18 09:38 / Category : 애플 노트/MAC 노트

무료로 풀린 MAC용 어플 몇개 올립니다. 늦기전에 받아보세요~


ㆍ My Face+ for Facebook - $2.99에서 일시 무료, 페이스북앱

https://itunes.apple.com/us/app/myface+-for-facebook/id588202285?mt=12


Candysoundz for iTunes - $0.99에서 일시 무료, 메뉴바에서 이용하는 아이튠즈 플레이어

https://itunes.apple.com/us/app/candysoundz-for-itunes/id513939034?mt=12


PDF to PPT - $14.99에서 일시 무료, PDF를 PPT로 변환

https://itunes.apple.com/us/app/pdf-to-ppt/id460679848?mt=12


Speedible - $2.99에서 일시 무료, 오디오파일 속도 조절

https://itunes.apple.com/us/app/speedible/id576677453?mt=12


Eisenpower - $6.99에서 일시 무료, 할일/스케줄관리 앱

https://itunes.apple.com/us/app/eisenpower/id571070676?mt=12


Memory Booster - $0.99에서 일시 무료, 메모리 정리

https://itunes.apple.com/us/app/memory-booster-ram-optimizer/id592647907?m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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