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탈만한 초등학생용 어린이세바퀴킥보드 '제이디레이져 접이식킥보드' JDRAZOR MS-600

아이가 스피드에 눈뜨기(?) 시작하면서 가정 먼저 접하게 되는게 바로 킥보드죠,

저희 아이들도 역시 여느 아이들처럼 나름 킥보드로 스피드 좀 즐기고 있었는데요,

흔히 볼 수 있는 2개의 앞바퀴 스타일을 타는데, 특별함이 없는 것 같아 괜히 아쉽더라구요.

그러다가 저희 아이들에게도 좀 더 스타일리쉬한 킥보드를 선물해주게 되었으니

바로 제이디레이져 JDRAZOR MS-600 이라는 킥보드입니다.




6살이상인 아이들이면 시작할 수 있고, 최대 90kg까지 견딜 수 있는 킥보드입니다.

올해 6살인 둘째아이는 물론, 저도 살짝 탈 수 있을... 'ㅡ'

네.. 암튼, 그래서 온가족이 탈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제이디레이져 킥보드는 3가지 컬러,

블루, 핑크, 블랙이 있습니다. 제 아이들이 타게될 모델은 블랙~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무난한 컬러죠 ㅎ



드디어 개봉박두입니다.

평일엔 회사때문에 아이들과 개봉하지 못하다가

주말이 되어서야 아이들의 들뜬기분을 가득안고 야외에서 개봉했습니다.

두둥~~



처음에 개봉하고 나서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예상했던것보다 스타일도 좋고, 한눈에 견고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무엇보다 아이들 타기에 튼튼한게 좋으니까요.

처음 타보는 접이식키보드라 휴대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기존에 타던 킥보드보다는 확실히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도 보자마자 얼굴에 웃음이 ㅋ



킥보드는 바뀌쪽의 손잡이를 눌러주면서 위로 들어올리면 바로 펼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원터치 이지폴딩' 방식입니다.



실제로 접었다 펴는 건 영상으로 한번 보세요~



참고로 앞바퀴는 폭 35mm. 지름 125mm의 우레탄 바퀴이고,

뒷바퀴는 신체움직임에 다라 롤링하면서 균형을 잡아준다고 합니다.



손잡이도 결합과 분리가 편리해서, 손쉽게 연결했다 분리했다 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인데다가 손잡이 결합도 자유로워서 휴대하기에 정말 좋더라구요.



킥보드의 발판에는 JDRAZOR이라고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요,

이 로고 부분은 거친 표면 처리가 되어 있어서 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 지면에서 8cm 높이에 위치하도록 설계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티어튜브라고 불리는 손잡이 핸들바가 달린 봉 연결 부위에는

조임쇠 조절나사가 있는데, 손쉽게 아이의 키에 맞춰 높낮이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직접 할만큼 편합니다.



원래 타던 유아용 킥보드에는 없는 브레이크도 달려있는데요,

브레이크선은 꼬이지 않도록 핸들바 자체가 360도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손잡이 그립감도 괜찮구요. 



지금까지는 킥보드의 특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주요 명칭과 외관을 영상으로 한번 담아봤습니다. 



드디어 아이들의 즐거운 라이딩 타임~

멋지게 폼좀 잡아보라고 했더니 선글라스까지 준비했다는 ㅎ



아이의 키에 맞게 손잡이 핸들위치를 쉽게 조절할 수 있어서

아이가 편하게 킥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 앞바퀴가 두개인 킥보드를 즐겨타다보니

반대로 앞바퀴가 1개이고, 뒷바퀴가 2개인 제이디레이져 접이식킥보드에 처음엔 적응을 못하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발판 가운데 발을 잘 얹고 중심을 잡아보라고 알려주니

금새 나아지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이 이런건 몸에 빨리 익히는 것 같습니다. ㅎ



둘째가 제이디레이져 접이식킥보드 MS-600의 최저 연령인 6살인데요,

둘째도 신나게 밀면서 씽씽 달려보더라구요~

확실히 남자아이라 뭔가 좀 더 활동적으로 타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ㅎ



핸들높낮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 키에 맞게 맞춰주면 두 아이 모두 즐겁게 번갈아가며 탈 수 있죠~



중심도 잘 잡아가면서 부지런히 타는 모습을 보니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언제 저렇게 컸나 싶습니다~



한번 잡으면 좀처럼 핸들을 놓지 않는 아이들입니다.

서로 타겠다고 성화를 부리는 통에, 두 아이 모두 달래가며 태우느라 혼났네요 ㅎ

한대 더 장만해야 하나..ㅎ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속도를 즐기는 걸 좋아하는 거 같은데,

확실히 탈것으로 놀 때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ㅎ



'음~ 이제 내 차례인가..'

ㅋㅋ



첫째 아이도 다시 핸들을 잡아봅니다~

그동안 둘째는 다시 엄마와 잠시 놀기로..ㅎ



바람도 적당히 불던날이라 조금만 속도를 내면 시원했던 날씨였습니다.

알루미늄 소재이다 보니 확실히 튼튼하면서도 가벼워서 아이들이 컨트롤하기에 부담이 적은 것 같습니다.



점점 자세도 자연스러워지고

부드럽게 밀고 나가면서, 점차 안정적으로 타는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기분이 무척 좋아보이더라구요 ㅎ



넓은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라이디하며 스피디하게 누비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즐기는 것 같습니다.

발판이 넓어서 아이가 안정적으로 킥보드에 의지할 수 있는 점이 좋더군요.



발판은 거들뿐~ 'ㅡ'



라이딩 모습도 영상으로 한번~~



잼나게 타다가 휴식타임에 한컷입니다.

한껏 기분이 좋아보여서 촬영에 순순히 협조를...ㅋ



제이디레이다 접이식 킥보드 덕분에 아이에게 점수도 따고,

온가족이 번갈아가면서 즐겁게 탈 수 있어서 좋은 키보드입니다.

초등학생용 킥보드이지만, 성인도 견뎌낼 수 있는 튼튼한 킥보드라

가족용으로 불러도 될 것 같네요 ㅎ



'자 ~ 그럼 또 타러 가볼까~? '



원터치 이지폴딩으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좋고, 가볍고 튼튼해 아이들이 즐기기 좋은

제이디레이져 접이식킥보드 MS-600 ~

어린이 킥보드로 추천할만한 킥보드입니다. 또 아이들과 나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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