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과학 서바이벌 과학상식 만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 1

다소 직설적인 제목의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는

초등학생들이 읽을 만한 초등과학 상식을 다루고 있는 만화입니다.

영화같은 스토리에 만화가 더해져 아이들이 친근감있게 접하며,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그 안에서 과학상식을 하나둘 접하게 되는 도서죠.




주요 등장인물로는 주인공인 서바이벌짱 지오, 지오의 단짝 케이, 꿈많은 소녀 니나

그리고 이번 비행기의 승무원인 빈이 있습니다.



시작부터 불안한 출발로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비행기라는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장소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지적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비행기와 관련된 과학상식을 다루면서

단순히 재미에만 빠지지 않도록 아이들을 배려하고 있죠.



실제로 비행기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그에 따른 대처방안을 알려줌으로써

서바이벌 상식도 알아둘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생존이라는 키워드는 더이상 누구나 흘려들을 수 없는 단어니까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아이가 책의 내용에 푹 빠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만화라 그렇긴 하겠지만,

그래도 페이지가 잘 넘어가는지, 재미있고 벌써 이만큼이나 읽었다며

저에게 자랑을 하기도 했습니다. ㅎ



풍부한 표정과 역동적인 상황묘사는 아이들이 이야기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고,

내용 자체가 다양한 상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하지도 않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비행기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다 보니,

아이 스스로 자기가 겪었던 경험들을 되살려 비교도 해보면서

흥미롭게 보는 것 같더라구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 1 이 좋은 이유가 바로 그런 것 때문인 것 같은데요,

비행기와 관련된 과학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알려주니 아이들도 더 재미나게 보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비행기의 기원부터 알려주어서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채워주고 있습니다.



초등과학교재가 다양하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들로

아이들의 두되도 자극하고, 학습효과도 볼 수 있는 만화도 좋은 것 같습니다. :)



- 본 포스팅은 미래엔 아이세움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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