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가지펼치기 4] 소통을 위한 또하나의 언어, '기호'

아이들이 글을 깨우치기전에 눈에 먼저 익히는게 그림일 것 같은데요,

이런 그림으로 표현하는 통일된 의미가 '기호'라고 볼 수 있겠죠.

기호는 언어가 달라도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인데요,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많이 접하고 있기도 한 또 하나의 언어라고 생각됩니다.


'기호'

 - 전달하고자 하는 뜻이나 정보를 담은 간단한 그림, 부호, 숫자, 글자 -


생각가지 펼치기 네번째 주제는 바로 이 기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호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기호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일상 생활에서 많이 보던 그림과 부호여서 인 것 같더라구요.


흔히 보던 상황을 통해 기호에 대해 이해를 시작하게 되면서

스스로 질문을 던저기도 하더라구요. 

매일 보던 화장실 그림도 기호였구나~ 라고 하면서 말이죠 ㅎ



멀리서 찾지 않고, 집에서부터 기호에 대한 생각을 하나둘 펼쳐가면서

아이의 사고가 확장되어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생각가지 펼치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기에 무심코 그려넣던 날씨그림도 기호라는 사실을 깨우치면서

기호가 의미하는걸 점점 알아가게 되는것 같더락요.



생각가지 펼치기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호를 통해서

아이 스스로 이것도 기호였나, 그럼 이것도? 하는 식으로 점점 생각하면서

책을 보게하는 사고의 확장을 도와주는 유익함이 있습니다.



모르던 기호에 대해서는 상황을 통해 익히면서

앞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책에서는 단순한 기호의 의미를 나열하고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는데요,

바로 생각가지 펼치기가 좋은 이유가 특정 주제별로 의미를 분류해서 

아이들로 하여금 주제별로 연관지어 생각을 이어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는 것도 좋은 점이죠.



당연하게 여겼던 내용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학습방법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생각가지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더하며 흥미를 유지할 수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생각가지 펼치기4 기호에는 특별한 부록도 들어있는데요,

바로 기호 생각가지 브로마이드 입니다.

책에서 본 내용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기호를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생각가지 펼치기 시리즈는 제목 답게 아이들의 사고력을 열어주는데 좋은 책이더라구요.

가볍지만 유익한 생각가지 펼치기 좋네요. :)


- 본 포스팅은 미래엔 아이세움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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