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프렌즈 41336 엠마의 아트 카페와 함께 창의력 키우는 미술 레고 놀이

2018년 새롭게 찾아온 레고 프렌즈~

이번엔 엠마가 좋아하는 아트 카페가 레고 브릭으로 찾아왔는데요,

레고 프렌즈 41336 엠마의 아트 카페를 통해 엠마와 함께 즐거운 미술놀이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네요~

엠마를 도와주러 에단도 왔는데요, 과연 엠마의 아트카페는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아이와 함께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레고 프렌즈 41336 엠마의 아트 카페 역시 레고 브릭으로 멋지게 만들어질 것 같더라구요.

상자를 보는 것만으로 아이는 기대가 한가득이죠. ㅎ

즐거운 레고 프렌즈 개봉타임~

레고 프렌즈 41336 엠마의 아트 카페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저희 아이의 개봉기를 통해 한번 확인해보세요.

먼저 조립할 브릭 봉지들을 개봉하고 잘 모아놓네요.

설명서를 보고 브릭을 찾아가며,

즐겁게 조립을 시작합니다.

참 신기한게 그렇게 까불다가도 조립할 때는 진지해지더라구요 ㅎ

먼저, 엠마의 작업도구와 에단의 그래피티 스프레이가 준비되었네요~

엠마의 아트카페는 엠마가 예술적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거든요.

예술적인 공간인 동시에 음료와 다과도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있어 더 멋진 곳입니다.

아이들은 이 공간을 만들어가며 자신감도 얻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하나둘 뚝딱 뚝딱 엠마의 아트카페를 만들어나가기 시작하네요~

요즘 초등학교 입학 후 바빠져서

며칠 틈틈히 조립해서 만들었네요. ㅎ

브릭이 어렵지 않아서 오래걸리진 않고요. 설명서만 있으면 아이들이 잘하더라구요.

어쨋든 이렇게 해서 드디어 레고 프렌즈 41336 엠마의 아트 카페 완성~

그럼 엠마의 아트 카페를 구석구석 한번 살펴볼까요?

디테일하게 꾸며진 다과와 파니니 조리기계가 카페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카페 운영(?)을 위한 커피 제조기도 잘 구비되어 있고요 ㅎ

메뉴판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ㅎ

한쪽에는 앉아서 다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의자도 있고,

엠마의 작품을 전시해놓은 벽면도 있죠.

바깥쪽은 스티커로 붙여서 작품으로 마무리~

밖에서 보면 멋진 작품과 카페를 한곳으로 모아놓은 이름 그대로의 아트카페죠

입구를 통해 카페로 들어올 수도 있고요,

카페만 즐길 사람들은 한쪽에 마련된 카페쪽에서 주문할 수도 있죠.

엠마가 직접 안내하고 있네요 ㅎ

옥외 아트 공간은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밖에서 더 여유롭게 작품을 즐기며,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엠마에게는 그야말로 작품활동도 하며 카페도 운영하는 최고의 장소인 것 같네요.

엠마는 그렇게 즐거운 기분으로 작품활동도 한답니다 ㅎ

에단은 그런 엠마를 위해 차를 준비해주기도 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기도 합니다. ㅎ

이렇게 행복해보이는 엠마와 에단이랑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ㅎ

이런 멋진 아트카페가 있다면 정말 놀러가고 싶겠죠? ㅎ

그래서 아이와 함께 미술도구를 챙겨들고, 아트카페는 아니지만

별다방을 찾았어요 ㅎ

밖에 나와 신난 저희 딸아이입니다.

좋아하는 그림그리기를 한다고 하니까 기분이 무척 좋은 모양이더라구요 ㅎ

뭐 시키지 않아도 그림도 알아서 척척 그려나갑니다~

제가 보기엔 그저 잘 그리는 것 같은 느낌 ㅋ

레고브릭 조립할때 만큼이나 그림을 그릴 때도 진지해요 ㅎ

레고 브릭으로 얻은 자신감으로 그림도 자신있게 쓱싹쓱싹~~

레고와 더불어 창의력도 쑥쑥 자라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

드디어 그림 완성~~ ㅎ

이렇게 멋진 그림을 출력해서 엠마의 아트카페에 전시해주니까 더 좋아하더라구요.

엠마도 좋아하는거 보이시죠? ㅎ

레고 프렌즈와 함께 실제로 그림 그리는 것 까지 함께 하니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배가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멋지게 완성한 레고 프렌즈 41336 엠마의 아트 카페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레고 라이프 앱을 통해서 레고를 즐기는 친구들과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답니다.

레고에서 준비한 SNS라 안전하고 검증된 사진만 올라오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되요.

등록이 완료되면 아이의 또다른 성취감이 +1 ~

레고 프렌즈 41336 엠마의 아트카페는

아이의 미술활동까지 함께 더하고 나니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레고였습니다.

또 다른 레로 프렌즈는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지,

어서 빨리 딸아이를 찾아와 놀아주면 좋겠습니다. :)

< 위 포스팅은 레고로부터 해당 제품을 무상 지급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