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통] 동화를 읽어주고 노래를 들려주는 스마트 곰인형

|  요즘엔 아이들 장난감도 다양해지는 만큼, 점점 더 스마트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조작하고 만지는 걸 넘어서 아이들에게 무언가 전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기능들이 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아임통 곰인형은 그동안의 곰인형과는 다른 소통형 장난감으로 아이들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는 인형입니다. 


|  다가오는 어린이날에 아이들에게 단순한 로보트나 인형보다는 뭔가 색다른 선물을 하고 싶다면 아임통 곰인형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패키지에 있는 이름에 있는 통할 '통'자에서 알 수 있듯이, 아임통 곰인형은 소통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제품을 개봉하면 설명서와 함께 곰인형이 들어있습니다. 아, 그리고 충전을 위한 USB케이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머리에 든(?) 게 많아서인지 머리가 제법 큰 인형입니다. 아무래도 똑똑한 만큼 머리가 좀 커진 것 같습니다. 곰인형의 모습은 아이들이 무난하게 좋아할 만한 얼굴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눈이 있어서 이쁜 걸 좋아하거든요. 'ㅡ'



|  머리 뒷쪽에는 충전단자와 전원버튼이 있고, 찍찍이 테잎으로 덮혀있습니다. 아이들의 동심을 파괴하지 않기 위해 가급적 안보여주는 걸로..... 하려고 했으나, 벌써 알아버렸네요 ㅎ



|  아임통 곰인형의 전신샷입니다~ 나름 꽤 귀엽게 생겼습니다.



|  아임통 곰인형의 손바닥과 발바닥에는 기능 제어를 위한 버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먼저, 오른쪽 손바닥입니다. 정지 상태에서 길게 누르면 누르고 있는 동안 음성 녹음이 가능하고, 떼면 전송됩니다. 짧게 누르면 이전 메시지를 재생합니다.



|  오른쪽 손바닥은 경우에 따라 좀 다른데, 전원을 켜자마자 길게 누르면 인형을 초기화합니다. 대기상태 일때는 짧게 누르면 기존의 메시지를 재생하고, 재생중인 경우 길게 누르면 일시정지를 합니다.



|  왼쪽 발바닥입니다. 짧게 누르면 인형소리를 4단계로 조정합니다. 그리고 길게 누르면 다른 인형과 친구를 맺을 수 있는데, 인형이 하나밖에 없어서 이건 시험해보지 못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오른쪽 발바닥입니다.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음성 녹음이 되고, 떼면 등록된 친구에게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역시 친구 인형이 없어서 이것도 테스트는 못했네요.



|  처음에 전원을 키면 인사말과 함께 코에는 빨간 불이 들어오고 스마트폰과 동기화를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수신대기 상태인 경우 빨간색 LED가 점멸됩니다.



|  아직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함께 이용이 가능한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MOORE TALK를 검색해서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  앱을 실행하고 아임통 곰인형의 와이파이 설정을 해주어 연결한 후에 인형의 별명까지 정해주게 됩니다. 전 '곰'과 갑자기 생각난 호비의 비를 따서 곰비라고 지어봤습니다. 



|  별명을 선택하면 대화창으로 연결이 되고, 대화창 아래의 3가지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는 음성 전송을 할때 이용하고, 음악은 아임통을 통해 노래를 들려줄 때, 그리고 서재 아이콘은 동화책을 읽어줄 때 사용합니다.



|  서재를 먼저 봤는데요, 다양한(?) 컨텐츠가 있는데 일단 낯선(?) 언어의 콘텐츠는 패스하고 마지막에 있는 '소리동화 레몽'

을 선택했습니다. 



|  그러면 턴테이블 모양의 동화 카테고리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동화는 명작동화, 이솝우화, 전래동화 3가지 카테고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동화를 선택하고 우측상단의 전송을 누르면 대화창에 해당 동화가 재생되는 표시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아임통 곰인형이 읽어주기 시작하죠.



|  대화창의 우측 상단의 메뉴버튼을 선택하면 인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음량도 여기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다음은 제가 한번 조작해본 동영상입니다. 



|  음악을 선택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노래들을 선택하여 인형을 통해 재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인형이 노래를 불러준다고 느끼게 되는거죠.



 

|  어지간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인형인데다가, 귀염상(?)이라 아이들이 친근해 합니다.



|  몇가지 내용들을 들려주니 신기해하면서도 곰인형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안아주고 좋아하더군요.



|  잠시 아이들을 두고서 뭔가 해야할 때 동화를 들려주니, 신기하듯 이야기에 집중하네요.



|  물론 아빠, 엄마 목소리로 직접 읽어주는게 가장 좋지만, 가끔은 다른 방식으로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곰인형을 통해서 목소리를 전달하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가능한데, 원래 목소리외에도 로봇,몬스터,귀요미 등 3가지 효과를 제공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도 있습니다.



|  아이들이 잠들기전 듣고 싶어하는 옛날이야기를 들려줄 수 없다면, 아임통 곰인형으로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때론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엄마 어빠가 자주 해주는게 가장 좋고, 종종 색다르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일반 곰인형과는 다르게 다양한 소통 기능을 탑재한 아임통 곰인형은 인형등에 애착을 갖는 시기의 아이에게 선물을 한다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평소에 많이 들려주지 못하는 이솝우화, 전래동화도 들려주고, 노래도 불러주는 곰인형 친구가 있다면 그저 멍하니 서있는 로보트 친구보다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뭔가 색다른 선물을 찾고 있다면 한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 스마트폰카페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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