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할리스커피를 방문하면 볼 수 있는 포스터~ 아발랑쉬 포스터입니다. 물론 시즌 음료 모습도 보이지만, 크림 가득한 아발랑쉬 디저트에 눈길이 더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한번씩은 모두 맛봐야겠다는 생각에 틈틈히 도전하고 있는데요, 덩달아 할리스 다이어리의 프리퀀시도 자연스럽게 채워져가네요. | 바로 이걸 득템하기 위해~ 7개의 할리스커피 메뉴를 구입해야 합니다~ 은근과 끈기...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7개 금방이잖아요 'ㅡ'ㅋ | 스트로베리 크림 아발랑쉬도 상당히 맛좋은 녀석(?) 입니다 ㅎ 하지만, 저를 사로잡은 아발랑쉬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 블루베리 크림 아발랑쉬였습니다. 평소 블루베리를 찾아서 먹을만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쉬폰 케익과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블루..
| 며칠전 퇴근 후 집근처 할리스커피를 찾았습니다. 하루종일 떨어진 당도 보충하고 따뜻한 음료로 몸도 데울겸 말이죠. 'ㅡ' 마침 신메뉴도 나오고 해서, 새로운 디저트인 아발랑쉬 시리즈도 궁금했습니다. | 5가지의 아발랑쉬 디저트 중에서 토피 크림 아발랑쉬와 초콜렛 크림 아발랑쉬를 시키고 음료는 민트초코와 리엘 벨지안 카페 모카를 주문했습니다.먼저 토피 크림 아발랑쉬 한번 보실까요? | 음.. 제가 기대했던 민트초코의 비주얼은 아닌데,, 맛은 좋네요. 반은 슬프고, 반은 기쁘다는...내가 홈페이지에서 봤던 민트초코는 이렇게 생기지 않았는데.. 어쨋든 민트향의 달달함은 참 좋았습니다. | 토피 크림 아발랑쉬는 참 보기만해도 두 볼이 얼얼할 정도였습니다. ㅎ | 쉬폰케익은 부드러웠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죠..
| 연말 이맘때 쯤이면 항상 내년을 기다리며 준비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다이어리입니다. 업무용 다이어리도 있고, 개인용 다이어리 등등 하나씩은 장만해 두어야 괜히 마음 든든한게 또 이 다이어리입니다. 저도 많이 적을 것도 아니면서, 괜히 하나 장만해본다고 여러 다이어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다이어리 중에서도 이번엔 가성비 좋은 할리스 다이어리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보려고 합니다. | 그럼, 다른 곳보다 무려 10잔을 덜 먹어도 되는 챙길 수 있는 다이어리, 할리스 다이어리를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 일단, 할리스커피(HOLLYS COFFEE)를 이용하겠다고 한다면 앱정도는 깔아줍니다. 앱스토어에서 손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일단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고 ..
| 삼각대와 셀카봉을 즐겨 사용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이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단순히 삼각대였다면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을 거 같은데, 셀카봉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서 관심을 갖게된 제품입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정도는 받쳐줄 수 있어서 카메라를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제공할 것 같습니다. | 측면에는 제품 사용에 대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나타나있습니다. 각 부분 및 부품에 대한 설명이 있기 때문에 한번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반대편에는 벤로 BK10 삼각대 지향하고 있는 바를 영어로 표현하고 있네요 ㅎ | 셀카봉이라고 하기엔 너무 튼튼해보이고, 삼각대라고 하기엔 조금 왜소해보이는 벤로 BK10 삼각대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이런 편견은 안가져도 될만큼 쓸만한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