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 10.9 Mavericks - Safari의 달라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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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스에서 사파리의 외형이 다소 변경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눈에 띄지는 않고, 기존 기능의 틀은 유지하면서 디자인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동안 익숙했던 디자인에서 변경된 모습이 화려하거나, 튀는 모습은 아니라 별거부감이 없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을 보면 '새로운 Nitro Tiered JIT 및 Fast Start'이라는 기술 덕분에 웹서핑 속도와 웹반응 속도가 향상됐다고 하는데, 솔직히 체감할만한 성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새로운 OS에 담겨진 만큼 향상된 퍼포먼스를 보이겠지하는 기대는 있습니다.

아래가 사파리를 실행했을때의 화면입니다. 왼편의 사이드바에는 책갈피와 읽기목록이 보이고 우측에는 최근 방문했던 Top Sites가 보입니다.


말씀드린데로 기능은 크게 달라진게 없어 익숙한 버튼을 누르면 이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살표 버튼을 클릭한 후에 책갈피 추가를 선택하면, 즐겨찾기 위치를 선택하면 책갈피항목에 추가됩니다. 


사이드바의 즐겨찾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는 사파리의 보기메뉴에서 안보이게 할 수도 있고, Shift+command+L 단축키로도 할 수 있습니다.


책갈피 바로 우측에 있는 읽기 목록도 새로운 기능은 아니죠? 주소입력창 왼쪽에 보이는 +를 클릭하면 현재 보고있는 웹페이지가 읽기목록에 추가됩니다.


그리고 주소입력창의 우측에 있는 '읽기 도구'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의 불필요한 컨텐츠를 제거하고 읽기 편한 화면으로 재구성해줍니다. iOS 의 사파리에도 가능하죠.


열려있는 탭전환 화면은 라이언에 있는 사파리와 화면과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바에 새로 추가된 공유된 링크라는 항목이 있는데, 그냥 보이지는 않습니다. 공유된 링크는 트위터와 링크드인 친구들의 소식을 보여주는 기능인데, '시스템 환경설정'에 가서 '인터넷 계정'에서 로그인을 해야 나타납니다.


왼쪽 사이드바에 추가된 것이 보이시죠?

솔직히 맥에서도 크롬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까, 사파리는 자주 이용을 안하게 되는데, 그래도 사파리 역시 꽤 매력적인 브라우저인 것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맥을 쓰면 사파리를 주 브라우저로 사용할 것 같기도 한데, 하루 중 제일 오랫동안 있는 회사에서 윈도우를 쓰고 거기서 크롬을 쓰다보니 자연스레 크롬을 쓰게 되네요.

크롬의 많은 확장프로그램이 좋기도 하지만, 사파리 역시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해도 부족하지 않은 기능으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도 함께 이용한다면 더욱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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