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가볼만한 명동 고기집, 아미소 추천

불고기 먹기 좋은 명동 고기집, 명동 아미소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도 직장 동료들과 간적이 있는데, 푸짐하고 맛이 좋아 기억에 남았던 곳이죠.

아미소는 건물 5층에 있는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내리면 바로입니다.



테이블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자리가 많아서 단체 회식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식당에는 이렇게 근사한 나무까지 있어서

운치를 더해주네요.



사진에 담지 못한 곳은 손님들이 식사중이셨는데요,

별도로 룸도 준비되어 있어서, 중요한 식사자리에도 좋습니다.



불고기 정식인데요, 이 불고기 높이만으로도 양을 가늠할 수가 있죠.

3인분인데 양이 정말 넉넉해요, 이것만 먹을 것도 아니고 아래에서 보실 먹거리까지하면

완전 푸짐합니다. ㅎ



가운데 정렬이 아쉽지만 ㅎ 어쨋든 푸짐한 불고기,

바로 서울 3대 불고기 맛집 중 한곳이라는데 역시 그럴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ㅎ



이건 뭐 거의 한정식 분위기인데요.

불고기 정식에 이게 기본입니다. ㅎ



정말 푸짐하죠?



윤기 좔좔 흐르는 잡채맛도 정말 좋았구요



3가지 빛깔 3가지 종류인 전도 맛있네요.



상큼한 샐러드는 드레싱 덕분에 계속 먹고 싶은 맛입니다.



드디어 불고기가 좀 거의 익어가네요.



양념게장도 있는데, 이게 속이 또 꽉차서

밥을 부르는 맛입니다.



밑반찬 모두 정갈하게 차려져나온 비주얼답게 맛도 좋죠.



아삭한 김치 역시 감칠만 나구요.



거의 익으니까 직원분께서 오셔서 불고기를 잘라주시네요 ㅎ



그리고 나온 돌솥밥~ 

밥맛이 예술입니다. 그러니 누룽지 역시 끝내주죠



그리고 이때 함께 등장한 버섯 탕수육이 있습니다.

달콤해 좋더라구요.



불 부어놓고 풀릴때까지 기다리기 ㅎ



된장국 하나만 있어도 밥한공기가 뚝딱하겠던데 ㅎ



밥위에 불고기 살짝(?) 올려서 입안가득 채워보면

그 맛이 참 예술인 걸 아실거에요.



이왕 온거 보리굴비도 주문을 했거든요.

오랜만에 맛보고 싶어서 ㅎ



된장국 맛도 구수하니~ 잘 넘어갑니다.



밥을 먹다가 보리굴비를 먹으려고 녹차물을 좀 넣었죠.

자리마다 보리굴비를 위한 녹차물이 준비되어 있거든요.



녹차물에 적신 밥 위에 보리굴비 올려 먹으면

이게 진미죠. 



잘 풀어진 누룽지에는 김치를 올려봤어요~

주문한건 불고기정식과 보리굴비정식인데,

뭐 이렇게 다양하게 맛본건지 정신이 다 없네요.,ㅎ


그사이 배도 부르고~ ㅎ



후식으로는 팥빙수가 나왔습니다.

넘나 맛있는 팥빙수...



맛있는 식사 후 이렇게 시원한 걸로 마무리 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는 고기를 구워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불고기말고도 다른 고기도 맛나나 봅니다.

명동에 자주 가신다면 한번은 꼭 들러봐야할 명동맛집 아미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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