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테이호텔 기흥 디럭스패밀리트윈에서의 1박 2일, 즐거웠던 용인호텔 호캉스

매년 이맘 때 쯤이여 아이들 어린이집에서는 재롱잔치가 열리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재롱잔치가 열렸고, 아이들이 준비한 율동과 노래 덕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힘들게 고생한 아이들을 위해 주말은 호텔에서 지내고 오기로 하고

용인호텔 엠스테이호텔 기흥으로 향했는데요,

아이들도 호텔에서 하루 묵고 온다니까 좋아하더라구요 ㅎ


서울에서 호텔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차가 막혀도 1시간 반은 넘질 않아서 아이들도 태우고도 올만한 거리입니다.

도착해서 2층에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엠스테이호텔 기흥의 라운지는 2층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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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디럭스패밀리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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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키를 받아 룸에 드디어 입실~

아이들이 올라갔다가 사진찍으려고 살짝 다시 정리를 한 모습이라 ㅋ

실제론 당연히 반듯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벽걸이TV는 당연히 기본이죠. 아이들 채널 찾는 것도 일이네요 ㅋ



창가쪽은 테이블 겸 수납공간들이 있습니다.

책상과 의자도 하나있죠.



오른쪽에는 스탠드와 전화기/달력이 있는데,

뭔가 작업할게 있다면 이 자리에서 가능합니다.

저도 노트북을 이자리에서 피고 포스팅을 했거든요 ㅎ



반대쪽은 커피포트만 있고 깔끔~



서랍을 열면, 머그컵과 1회용 세면도구 들이 있습니다.



아래쪽 냉장고에는 생수 3병~



욕실 겸 화장실에는 욕조도 있는데요,

모든 방에 있는 거는 아니라, 예약하실 때 미리 말씀하시면 됩니다.

애들이 물장난을 좋아해서 일부러 욕실있는 방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세면대도 깔끔하죠.



화장실도 당연히 깔끔 ㅎ

일단 욕조가 있는게 맘에 드네요.

저도 물받아놓고 푹 좀 있다가 나왔거든요 ㅎ

이렇게 객실은 쉬기 좋게 잘 꾸며져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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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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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테이호텔 기흥 1층에는 프리미엄 뷔페 스시클라우드가 있습니다.

돌잔치 등의 가족행사도 진행할 수 있는 뷔페죠.



저녁타임이었는데 돌잔치도 있고, 사람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근처에서는 꽤 많이들 찾아오시는 모양입니다.



테이블이 거의 다 찼더라구요.



어쨋든 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시작 ~ ㅋ

가리지 않고 접시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한식코너도 있고~



면요리만 별도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잔치국수와 우동만 먹었는데, 직원분한테 주문하면

바로 따뜻하게 담아줍니다.




샐러드는 신선하고 드레싱도 상큼해서 좋네요.



아마도 가장 인기있는 곳이 아닐까 싶은데요, 

피자와 스파게티 그리고 스테이크가 있는 곳입니다. ㅎ



스테이크부터 우선 한접시~



스파게티도 금방금방 나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크림 스파게티가 굿이네요.



탕수육도 먹을만했는데요, 소스가 따로있어서

취향따라 부먹/찍먹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깐풍기가 살짝 매콤하면서 좋았구요~



그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얼도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접시에 담아온 요리들~ ㅎ

깐쇼새우도 있는데, 이게 또 새우살과 매콤한게 아주 맛있어요.



 피자와 스파게티도 빼놓을 수 없죠.

사람이 많다보니 회전율이 좋아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피자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ㅎ



피자굿~ 스파게티도 굿~



스시와 롤~ 그리고 회도 빼놓을 수 없죠.



배가 거의 불렀을때쯤 

떡과 케익종류를 좀 담아오고 과일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아이스크림과 커피도 했는데,

엠스테이호텔 기흥의 아이스크림은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우유를 아끼지 않나봐요 ㅋ

다른 곳에서 맛본 아이스크림보다도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맛을 알아채더라구요 ㅎ



가볍게 커피한잔~

스시클라우드에서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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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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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테이호텔 기흥 2층 로비 뒷편에는 비즈니스 라운지 겸 카페가 있습니다.

전 오면 아이들과 책을 보러 내려오곤 했었죠.



뭔가 약간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공간인데,

조용해서 좋습니다.



카페는 음료를 주문하면 직원분이 오셔서 만들어주시죠.



인테리어가 깔끔하면서 멋스럽게 꾸며져 있어서 좋습니다.



여유있는 공간이라 독서를 하며 머리를 식히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시계는 멋있어서 한컷~ ㅋ



안쪽에는 컴퓨터 작업을 위한 공간도 있는데요,



프린트(유료)도 가능하기 때문에서 급한 업무를 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게임하는 곳 아니에요 ㅎ



호텔방에만 있다와도 좋은게 호캉스인데요,

스시클라우드에서 맛난 요리로 배도 채우고,

비즈니스라운지에서 머리도 식히고,

1박 2일동안 알차게 쉬고 와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모처럼 호텔에서 하룻밤 묵고 오니 즐거워하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에버랜드나 코코몽에코파크갈때 또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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