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플라이어] 기름없는 간편한 튀김요리 '대우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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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소개했던 대우 디지털 에어프라이어(http://sevensign.net/2713)로 실제로 튀김을 한번 해봤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감자튀김과 집 냉동실에 잠자고 있는 치즈스틱을 해보기로 했죠. 팝콘도 해보고 싶었는데, 이마트에서 팝콘 옥수수를 안파네요. 'ㅡ'




|   대우 디지털 에어프라이어를 개시하기 위해 감자튀김용 감자를 한봉지 사왔습니다~ 기름없이도 튀김요리가 가능하다니 놀라울 따름인데, 드디어 확인할 기회가 왔네요.ㅎ



|   튀김통을 깨끗이 닦아주고 물기를 닦아냈습니다~



|   감자를 튀김통에 먹을만큼 투하~ 해보고 나니 사실 먹을만큼 넣을게 아니라 튀김하기에 좋은 적당량을 넣는게 중요하겠더라구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니 뭐..ㅋ



|   지금와서보니 좀 많았던 것 같았거든요 'ㅡ' 어쨋든 이대로 시작 ㅋ



|   튀김통을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줍니다. 딸깍 거리도록 잘 밀어넣어주세요~



|   전원을 켜면 기본시간은 15분으로 세팅되어 있죠. 온도는 180도~ 처음엔 온도와 시간을 그대로 했습니다.



|   조작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   15분이 지나고나서 꺼내봤어요. 일단 신기했습니다. 정말 튀겨지더라구요. 그런데.. 양이 좀 많았는지, 시간이 부족했는지 노릇한 맛있는 모양은 아니네요 ㅋ



|   그래서 15분을 더~ 했는데요, 역시 감자가 좀 많았나봐요 ㅋ 그런데 익기는 다 익었고, 제대로 튀겨짐 몇몇 감자는 정말 맛이 좋더라구요. 노릇하게 튀겨지지 않은 감자는 마치 삶은 감자 같았습니다.



|   간단하게 간식거리인 감자튀김 완성~ 대우 에어프라이어가 이렇게 간편한 튀김기였다니... 이런 신기한 튀김기가 있었다니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 



|   기름기도 없는 웰빙간식 같아서 아이들 먹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다음은 치즈스틱~ 냉동실에 얼려있던 거죠.



|   치즈스틱은 10분으로 설정을 하고 튀겨봤습니다.



|   그런데 치즈스틱은 10분이 너무 길었나봐요 ㅋ 이번에 시간 조절 실패~ 하지만 맛있습니다. ㅎ



|   그래도 맛있게(?) 튀겨졌습니다.



|   대우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덕에 어쨋든 치즈스틱도 간단하게 완성 ㅋ



|   뭐 이정도 간식만해도 가족들 먹기에 충분하더라구요.



|   치즈스틱이 좀 짭짤해서 맥주가 생각나네요. ㅎ



|   그래서 역시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던 병맥주를 한병 꺼냈죠. 감자튀김과도 완벽한 조합입니다. ㅎ


|   에어프라이어가 사실 이렇게 간편하고 좋은 튀김기인줄 미처 몰랐는데요, 집에서 간단한 간식 먹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해먹을까 같네요. 튀김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써보세요. :)



[대우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보러가기 ☛ 바로가기]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973095209


- 본 포스팅은 업체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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