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거나 나의 첫드론, ONAGOfly: The Smart Nano Drone 개봉기

|  INDIEGOGO 크라우드 펀딩에서 구입한 ONAGO fly 드론이 7개월여만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직접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 릴리 드론의 출시는 아직도 오리무중인데, 이렇게 도착한 것만으로도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샤오미 드론도 출시되고, 비슷한 성능의 드론도 많이 출시된 마당에 가격과 기술적인 면에서 먼저 써보는 혜택을 누린 것도 없네요.



|  박스는 생각보다 크네요. 나노 드론이라고 하길레 상당히 작을걸로 생각했는데, 그래도 묵직한 느낌입니다.





|  오픈하고 보호 덮개를 열면 2가지 색상으로 구분된 프로펠러의 ONAGO fly 드론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드론 아래쪽에는 설명서와 구성품이 있습니다. 설명서는 영문으로만 제공됩니다.




|  구성품은 박스에 포장되어서 잘 구분되어 있습니다. 충전기 본체는 따로 포장되어 있진 않구요.




|  여분의 프로펠러가 2쌍 더 있습니다. 날리다보면 파손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  충전기 본체입니다.




|  충전 연결잭은 일반적인 규격 모델은 아니네요.




|  국내 제품이 아니라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  실물인데요, 드론 전문가들이 보기엔 작아 보이겠지만, 처음 장만하다보니 저에겐 프로펠러까지 감안해서 작아보이진 않네요.




|  마이크로 5핀 단자는 아무래도 저장된 영상이나 이미지를 옮기기 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카메라도 달려있습니다. 1080P 화질이고 30fps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능은 나중에 알아봐야죠.




|  하단에는 충전연결잭 단자가 있고, 덮개를 오픈하면 전원을 연결하는 잭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연결되어 있던데, 잭을 꺼내서 분리하면 전원이 들어오질 않네요.




|  이거를 이제 날려볼일만 남았는데요, 일단 충전부터 해야겠네요.




|  스마트폰으로 조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QR로 간단히 일단 다운로드 했습니다.




|  충전을 하니 이렇게 깜빡이면서 불이 들어오더군요.




|  처음엔 조정하기 쉽지 않다고 하던데, 앱 깔고 조작을 하는데 저도 모르게 방에서 천장으로 날아오르더군요. 프로펠러가 너무 쎄게 돌아가서 놀랐고, 책장위에 있던 쇼핑백 종이를 잘라버려서 놀랐습니다. 주위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충분히 연습해야겠습니다. 다음엔 날려보고 나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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