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모션 컨트롤러 'LEAP MOTION' 사용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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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올렸던 개봉기사용기에 두번째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이번엔 MAC에서 이용을 해봤습니다. MAC이라고 다를 건 없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하드웨어의 성능 차이에 따라 그래픽 표현이 다를 뿐 기본적인 사용법에 차이는 없었습니다.


https://www.leapmotion.com/setup 에서 맥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합니다.



지난번에 윈도우에 사용하면서 이미 계정은 만들었기 때문에 가입했던 계정으로 로그인을 했습니다. 맥미니 성능이 제 윈도우 데스크탑보다 딸려서 인지 그래픽이 다소 차이가 나더군요.


leap motion용 프로그램인 Airspace을 실행하니 이미 구입하고 다운로드 했던 목록이 나타나네요.


Windows 8에서 되지 않아서 미뤘던 Touchless 를 설치해봤습니다. 마우스 대신 leap motion으로 PC를 제어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크롤 하고 클릭하고등 말이죠.


Touchless를 이용하기 위한 leap motion에 대한 설명부터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아래 바를 통해서 위에 있는 회색 네모칸들의 선택반응에 대한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 컨트롤이 쉽지만은 않네요. 익숙하려면 연습이 필요해보입니다. 손을 잘 떠는 사람도 좀 힘들거 같고요 ㅋ


Touchless는 Basic Mode와 Advanced Mode가 있는데, 이건 메뉴바의 아이콘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 Basic Mode로 이용해봤습니다. 조작이 쉽지는 않은데요, Touchless를 사용하면서 마우스와 키보드도 그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leap motion을 제대로 이용해볼 사람이라면 계속 같이 병행해서 써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leap motion이 정식 출시되고 나서 중고매물도 많이 나온걸로 압니다. 아마 생각했던과 달라서 한번 써보고 내놓는게 아닌가 생각드는데요. 특정앱에서든 Touchless 를 이용한 일반 사용이든 연습없이는 익숙해지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하나쯤 갖고 있을만한 기기이기는 합니다. 

지금 윈도우 전용이긴 하지만 Fruit Ninja 도 출시가 됐고, 종종 날아오는 뉴스레터를 보면 꾸준히 앱이 개발되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앱이 많아지면 물론 좋긴 하겠지만 leap motion 제작사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활용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소개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홍보용 동영상에서 '우와'했던 사용자들이 실제로 써보고는 '음...' 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허공에 대고 컨트롤 한다고 손짓하는게 생각만큼 잘 되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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