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아이패드] iOS 10.3에서 변화된 개인화 화면

|  iOS를 10.3으로 업데이트 하고나니 설정화면에 변화가 생겼더군요. 눈여겨 보지 않아서 그랬는지 모르고 있던 부분이 업데이트 하지 않은 폰과 비교를 하니 설정화면 상단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주된 변경 사항은 다른 메뉴들과 동등한 레벨에 위치해 있던 iCloud 관련 메뉴가 최상단으로 올라온 거 였습니다.




|  그리고 주요사항에 대한 알림메시지도 상단에 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  개인 계정에 대한 화면 디자인도 변경하고, 개인화된 느낌이 강하도록 변경되었는데요, 애플에서 애플ID를 기준으로 한 정책을 강화하려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별도의 메뉴로 진입해야 확인가능했던 iCloud 와 스토어 이용 계정도 각각 구분하여 표시를 하기 시작하는 등 좀 더 명확하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  아이폰찾기 메뉴에나 볼 수 있었던 계정으로 활성화된 기기 목록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개인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서비스별로 로그인되어 있는 계정은 선택적으로 로그아웃이 가능하고요. 다양한 계정을 이용하는 부분에 대해 애플에서도 조금 인정을 하는 모양새네요.



|  웹으로 연결되던 암호 변경관련 메뉴들도 아이폰/아이패드의 설정화면에서 바로 변경/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불필요한 이동이 없어진 점은 마음에 드네요.




|  애플 계정의 지불정보도 이 메뉴에서 바로 추가/변경 할 수 있게 되었구




|  애플 ID를 이용한 서비스나 설정에 대한 내용을 한군데로 모으면서, 좀 더 개인화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다음 iOS 메이저 업데이트 때는 이걸 시작으로한 뭔가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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