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사인의 iPad Guide』 058. iCloud 사진 보관함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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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좌는 네이버 카페 ‘아이패드 클럽’에 게시하기 위하여 작성된 카페 강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카페로 이동 하시면 강좌를 좀 더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애플 기기 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클럽] http://cafe.naver.com/allumpc

[본 강좌의 일부 발췌 및 스크랩을 불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븐사인입니다. 

오늘은 지난 내용에 이어서 못했던 사진스트림과 iCloud 사진보관함에 대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사실 활용자체는 지난번의 공유스트림이 쓸만하구요. 이번 내용은 기기간 공유하고 저장하는 부분이라 한번 봐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사진 스트림

사진스트림을 활성화하면 사진스트림이 활성화된 이후 아이패드에 저장되는 사진이 앨범 메뉴의 '나의 사진스트림' 앨범에 실시간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공유됩니다. 아이패드에서 찍은 사진이나 스크린샷이 아이폰에서도 바로 저장되는 거죠. 당연히 동일한 iCloud 계정으로 활성화된 기기에 한합니다.



2iCloud 사진 보관함

iCloud 사진 보관함은 메뉴명에서 알 수 있듯이 아직 베타서비스 입니다. 사진 스트림이 iCloud를 통해서 기기간 사진을 공유하는 형태인데, iCloud 사진 보관함은 이보다 이용하기 좀 더 편하게 사진도 공유되며, iCloud 웹사이트에서도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iCloud 사진 보관함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iCloud 웹사이트에 접속하더라도 아래 사진과 같이 사진 메뉴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iCloud 사진보관함(베타)를 활성화하면, 아이패드의 사진들이 자동으로 iCloud로 업로드 되기 시작합니다. 사진이 많으면 당연히 시간이 오래 걸리겠죠. 그리고 iPad에 저장되는 사진의 품질을 선택해서 아이패드의 용량을 확보하는데 참고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iCloud 사진보관함을 활성화하면 iCloud 웹사이트에도 베타딱지가 붙은 사진메뉴가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사진 보관함 준비단계를 거치며,



비어있던 사진 보관함에



아이패드에 있던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3정리

iOS 예전 버전들과 비교를 하면 사진앱이 정말 많이 편해졌습니다. 카메라와 함께 다양한 기능들이 늘어가고 많이 개선이 됐는데요. 기본적인 기능들만 익혀두어도 아이패드로 사진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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