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외출할 때 아이들이 읽을 책 몇권 들고 다니곤 했는데,요즘에는 무겁게 따로 책을 들고 다니는 일이 없어졌습니다.리딩게이트 하면서는 스마트폰으로 영어이북을 읽을 수 있어서외출하면서 신경쓰던일이 자연스럽게 한가지 줄어들더라구요. 혹시라도 하나 챙기게 되는 경우에는 스마트폰보다는 보기 편한 태블릿을 챙기곤 합니다. 카페에 아이데리고 차한잔 하러 갈때에도 전에는스마트폰 게임을 시켜주곤 했었는데, 리딩게이트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하다보니아이도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둘째 아이에게는 아직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안주고 있는데,볼륨은 주위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키워주면 잘 읽어내려갑니다.정말 조용히 해야되는 곳에선 안되겠죠 ㅎ 평소에 영어자기주도 학습에 조금씩 익혀나가고 있는데,그 덕분인지 밖에 나가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