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오랜만에 이태원에 갔다가 수제버거 생각이 나서,수제버거 맛집, 스모키살룬 이태원점에 다녀왔습니다.보통 웨이팅 해야하는 이태원 맛집이죠. 벌서 10년도 넘었다고 하고요. 이국적인 느낌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리모델링을 하고나서는 저녁 9시반이면 BAR형태로힙합분위기로 바뀐다고 하네요 ㅎ 이런 스코키살룬 이태원점은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1시반~ 밤 10시반까지~금요일과 토요일에는 11시부터 새벽 12:30까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그래서 금요일에는 불금, 토요일에는 주말을 보내기에도 와볼만한 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버거 종류로 메뉴고르기 힘들다면제일 큰 글씨의 메뉴를 고르는게 상책이죠 ㅎ매운 버거 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버거보다는 스테이크를 기다리는 느낌이랄까...ㅎ 먹음직스러운 버거의 등장~식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