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데이트 코스로 갈만한 상수 브런치 카페, 투소유에 다녀왔습니다.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덕분에 특유의 분위기로 어필하고 있는 상수역 카페죠. 투소유는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들어서면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인테리어는 괜한 기분탓은 아닙니다.투소유 분위기가 그래요 ㅎ 의자와 테이블 등의 소품하나하나가 느낌있게 자리잡고 있으며,색감이 참 아기자기해서 좋은 느낌을 전해줍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모두 이뻐요 ㅎ 셔터를 안누를 수가 없는 비주얼이라 카페에 들어서고서계속 둘러보며 사진만 찍었네요 ㅋ 콩고물 티라미수 ~ 독특해서 찍어봤네요 ㅎ맛도 궁금하긴 했는데.. 투소유만의 브런체 메뉴들입니다.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리면할인이벤트도 응모가능. 500원 ㅋ 색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