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이어폰 추천, 보이아 블루투스 버드스타일 에그클립 스포츠 이어폰

가볍고 편한 이어폰이 필요해서 알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이어폰입니다.

바로 보이아 블루투스 버드스타일 에그클립 스포츠 이어폰인데요,

완전무선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이면서 기존 이어폰과 조금 다른 디자인이라 

눈길이 가더라라구요.

 

 

패키지를 개봉하면 이어폰 보관함 겸 충전기가 있고,

USB-C 타입의 충전용 케이블이 있습니다. 

그 아래에 간단 설명서와 함께 목에 걸수 있도록 스트랩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보이아 버드스타일 에그클립 이어폰은 핑크, 퍼플, 화이트, 블랙 4가지 컬러가 있는데

스트랩도 이어폰 컬러와 같은 컬러로 맞춰서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USB-C 타입 케이블을 케이스 아래에 연결하면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전 상태를 숫자로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배터리는 음악재생 기준 5시간, 140시간 대기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어폰 유닛의 충전용량은 30mAh 이고, 충전크래들의 용량은 250mAh라고 합니다.

 

 

 

 

크래들에 이어폰이 장착되는 부분이 마그네틱 처리가 되어 있어서

가까이 가져가면 착~ 하고 달라붙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쉽게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휴대에 문제가 없는거죠~

 

 

 

 

처음 사용할때는 이어폰을 크래들에서 분리한 후에 충전단자의 접촉면에 붙은 비닐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이어폰을 크래들에 꽂으면 좌(L), 우(R) 표시가 되고 충전잔량이 표시가 되서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귀에 착용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기존 이어폰과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 잠깐 어색할수도 있지만

이어폰을 귀에 걸어주는 형태로 착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거든요.

착용해보시면 딱 아실텐데 정말 가볍고, 또 놀라운 건 고정력도 우수하다는거죠.

그래서 자신있게 스포츠형 이어폰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거 같더라구요.

디자인은 커널형 인이어 이어폰과 비슷하지만

오픈형 이어폰이라 주위환경에 어우러져 사용하게 되는 이어폰입니다.

 

 

 

스트랩은 크래들에 연결을 하면 목에 걸고 휴대할 수 있는데요,

운동할때보다는 가볍게 산책정도 할땐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어폰은 운동할 때 사용해도 좋구요.

 

 

 

전 사실 아이가 사용할 이어폰으로 가벼운 이어폰을 찾았던건데요,

헤드폰은 무겁고, 에어팟은 귀하고 잘 안맞아서 고정이 안되서 불편했거든요.

영어공부하면서 주로 사용하는 아이에게 좋은 이어폰이 뭘까하다가 딱 눈에 띈게

바로 보이아 블루투스 이어폰 버드 스타일 에어클립 이어폰입니다.

아이도 착용을 해보니 가볍다고 하면서 흔들리지도 않아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소리도  좋구요~

 

 

 

밖에 나갈때 이렇게 목에 걸고 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밖에서 핸드폰으로 음악을 듣곤 하는데 가방에 보관하는것보다 이렇게 목에 걸면 편할 것 같다고 하네요.

 

 

 

활동적이어서 외부활동이 잦으신 분들도 보이아 버드스타일 스포츠형 오픈형 이어폰을 이용하시면

밖에 활동할 때 참 좋은 이어폰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에요.

 

 

 

가볍고 편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을 찾는 분들은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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