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대역에 끝내주는 파스타와 피자 집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2호선 교대역 4번출구로 나오자마자 왼쪽으로 들어가서 한번 왼편으로 꺽어져 좀만 걸어가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데이트나 소개팅하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안에 분위기도 좋구요~ | 실내 인테리어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 동그란 원형 조명이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것 같네요. | 좌석마다 둥근 달이 하나씩 떠있는 느낌이랄까 ..ㅎ | 와인병으로 이렇게 디스플레이 해놓는것도 볼만하네요. | 톨리브의 아름다운(?) 메뉴판입니다~ 이안에 아주 맛있는 다양한 메뉴와 세트가 있죠~ 내용은 이따가 보여드리겠습니다. ㅎ | 왠지 수저와 포크가 세팅된 모습도 이뻐보이네요 ㅎ | 오렌지주스와 오렌지에이드를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둘다 시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