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익선동에 새로 오픈한 피자 맛집, 마스터플랜에 다녀왔습니다.깔끔하고 이국적인 인테리어의 바깥 모습덕에 뭔가 기대가 되더라구요. 트렌디한 인테리어의 분위기가피자를 즐기기에 딱 좋은 것 같더라구요. 테이블도 저마 특색있게 배치되어 있어서테이블마다 기분이 다를 것 같더라구요. 셀프바에서는 물과 소스, 치즈가루를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고 흘러나오는 음악소리가 좀 괜찮네?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큼지막한 보스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샐러드와 견과류를 먼저 준비해주시더라구요. 샐러드 위에는 수비드한 계란이 놓여있는데노른자를 터트려 함께 맛보면 되더라고요.이름하여 마스터피스 샐러드입니다. 미니 절구에는 견과류가 있는데 빠아서 이따가 피자에 뿌려먹으면 좋다고 알려주시네요. 그래피티 풍의 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