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츠에서 새롭게 마우스패드 BE-PD7Pro를 출시했습니다. 직사각형 디자인의 마우스패드로 마우스 사용에 있어서 감도에 민감한 분들을 위한 고급제품으로 보입니다. 패키지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느낌을 주고 있는데, 프로게이머나 디테일한 그래픽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특징은 이렇습니다. 6미리의 두께, 천연고무, 초 극세사 천, 빅사이즈... 이정돌 정리가 되는데요, 개봉하고 사용해본 느낌에 대해 지금부터 간략하게 들어가보겠습니다. | 우선 개봉하기전에 패키지 겉면에 마우스패드의 일부분이 노출되어 있어서 감촉이나 재질을 사전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아.. 그리고 눈에 띄는 또하는 BE-PD7Pro 모델은 1년 무상AS로 1:1 상품 교체가 된다고 하네요..
| 마우스패드 사용하시나요? 전 회사에서는 별도로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노트북을 휴대하면서는 마우스용 작은 패드를 하나 사용하고, 집에서는 긴 장패드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다시 브리츠의 마우스 패드 BE-PD5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그 특징과 장점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브리츠하면 스피커나 이어폰과 같은 사운드 디바이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브랜드로 알았는데, 게이머들을 위한 키보드와 마우스 패드가 일체화된 와이드 게이밍 패드도 출시를 했네요. | 브리츠의 BE-PD5는 가로길이 80cm의 와이드 패드입니다. 그래서 패키지에 돌돌 말려서 보관되어 있죠. | 제가 평소 작업하는 책상위 모습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치운 모습이죠. 예전에도 장패드를 사용하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