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추천도서 역사만화책, 45전 무패의 전생신화 이순신 3탄 명량

"지금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너무나 유명한 이순신 장군의 이 말은 바로 명량해전과 관련된 말입니다.

영화로도 개봉되어 자그마치 1천 7백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명량해전은 우리 국민들의 가슴에 정말 가슴 뜨거운 해전으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명량해전을 다락원의 역사만화책 이순신 3탄, 명량을 통해서도 읽어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제 저희 아이도 위대한 해전을 통해 다시한번 이순신 장군의 활약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명량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등장인물부터 살펴볼 수 있는데요,

전라좌수군의 이순신 장군의 늠름한 모습은 당연히 확인할 수 있고요,

영화에서도 멋있었던 안위 장군도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이름이 같은 핵심 참모가 있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알았네요 ㅎ

이외에 원균장군도 나오고 극적인 재미를 위해 가상인물도 등장을 합니다~



45전 무패의 전쟁신화 이순신 3탄 명량의 시작은

이순신 장군의 하옥으로 시작합니다.

시련으로 시작하는 3탄 명량은 그래서 더욱 비장한 것 같습니다.



백성들의 걱정을 뒤로하고 유배를 가게되는 이순신 장군..

이런 시련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모습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재조명되고 있는 원균장군에 대해서도 편향적으로 모습을 그리진 않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쨋든 일본군의 기습으로 또 배는 불타고..



일본은 점점 기세등등하게 진격해오며,

기어이 원균장군도 전사를 하고 맙니다.




상황은 급박하게 흘러가고 결국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불러드리는 조선의 조정..

아이도 읽으면서 현실감 넘치는 만화에 푹 빠져 이야기에 집중하더라구요.



일본에서는 구루지마를 내세웁니다. 

결과는 뻔하지만 일단 흐름상 긴장해봅니다 ㅎ

<영화 속 구루지마>


어찌됐건 외로운 뒷모습이지만, 오히려 이순신 장군의 결연한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너무 멋지게 그려놨더라구요.



드디어 이순신 장군이 나서며 반격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12척으로 준비를 시작한 전투에 나선 이순신 장군의 승리 정말 대단하죠~



출정하며 왕에게 보낸 장계에 그 유명한 문장을 적어보내는 이순신 장군..

"지금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영화 속 이순신 장군>



이후 이순신 장군은 부하들의 마음을 다잡고, 용기를 북돋우며 사기를 끌어올립니다.



영화에서도 승리의 전환점이 되었던 울돌목...

이렇게 멋지게 표현해도 되는 겁니까~

이순신 장군의 포스 어쩔...

아이들이 이러니 다락원의 이순신 시리즈에 푹 빠지는거 같네요 ㅎ




그렇게 해서 벌어진 역사에 길이 남은 1597년 9월 16일

명량해전에 이순신 장군은 13척의 판옥선과 100여척의 피난선으로 

130여척의 일본 함대를 저지합니다.

말이 안되는 전투에 일궈낸 믿기지 않는 승리죠 ㅎ




영화못지 않은 전개로 너무나 재미있게 본 이순신 3탄 명량이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영화도 꼭 보여주고 싶은데요, 저부터 이순신 3탄 명량 다시 한번 읽어보려구요. :)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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