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여행도감 추천,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6-스페인

'지리'를 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드래곤빌리지 캐릭터들과 함께 세계지리 어린이 만화인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여섯번째 이야기 '스페인' 편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중국 편을 통해서도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시리즈의 재미와 유익함을 알고있어서

스페인편도 기대가 되었고, 아이도 무척이나 좋아하더라구요.




'여행은 새로운 눈을 갖는 기회입니다.'


책 머리말에 있는 문구인데요, 언제나 설레는 여행에 대해 멋지게 표현해놓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외국에 나가기전에 먼저 알아야할 내용들과,

어떤 생각을 여행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책 두께만큼이나 정말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입니다. 



책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도 간단하게 먼저 살펴볼 수가 있는데요,

아이들이 알고 있다면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높은 퀄리티의 만화라

아이들은 마치 만화책을 보는듯한 기분으로 이야기속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독립된 스토리 줄기를 따라가면서, 스페인에 대해 살짝 살짝 넣어가고 있죠.



자연스럽게 만화속 배경이나 흐름에 맞추어서

스페인의 지명과 도시 등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은 스토리를 보며 어느새 스페인에 대해 하나둘 알아가게됩니다.



이야기 중간에는 스페인에 대한 내용들을 별도로 다루고 있어서

어린이여행도감으로도 손색이 없죠.



이야기를 보다가 자연스럽게 스페인에 대한 정보를

하나둘 읽어보게 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페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고대신룡과 레지아나와 전투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고요,



스페인 중부와 동부/북부, 그리고 남부에 걸쳐 골고루 소개하고 있는 도감은

스페인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쌓는데 부족함이 없어보이네요~



책을 보면 이렇게 색깔로 나뉘어져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에 지식을 삽입해놓은 형태가 아니라,

메인스토리는 스토리대로 이어가다가,

쉬어가는 형태로 스페인에 대해 알아고보고, 또다시 이야기를 이어가는 형태입니다.



놀때와 공부할때를 구분해놓은 느낌이랄까 ㅎ

그래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보고, 지식에 대한 부분도 재미있게 읽고 넘어가라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줄 수 있어 좋습니다.



가보진 못했지만 멋진 구엘공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스페인하면 빼놓을 수 없는 플라멩코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스페인에 대한 상식을 머리속에 꽉꽉 채울 수 있죠.



말로만 듣던 세비야 스페인광장의 웅장함도 사진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은데요, 아이들도 보면서 꼭 가고싶단 생각이 절로 드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와 내용이 다 끝나고서는 주인공 소개가 이어지는데요,

앞쪽에서 간단하게 이름만 소개된 것과 달리

각각 특징등 좀더 자세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마치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드라마의 예고편처럼

이렇게 나오는 구성은 흥미로워 좋네요.



한편의 만화영화를 본듯한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6 스페인편,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여행도감으로 좋습니다.

여행을 계획 중인 가족, 다녀온 가족 모두에게 유익한 도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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