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베스트셀러,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윔피키드-최악의 상황 일기'

세계적으로 가정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라고 하는

전세계 베스트셀러, 윔피키드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된 윔피키드는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붙는

세계 초등학생들을 사로잡은 책이라고 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저희 아이도 제법 두껍고,

낯익은 스타일의 도서가 아닌데도 재미나게 잘 읽어나가더라구요. ㅎ



책의 특징을 잘 몰라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줄까 망설이고 있던 찰라,

그냥 무심코 집어들고 읽기 시작하던 아이가 의외로 집중하면서

책갈피까지 사용해가며 재미있게 읽어가더라구요 ㅎ



윔피키드-최악의 상황일기는 윔피 키드 시리즈 중 세번째 책인데요,

마치 노트에 작성한 일기를 읽어내려가는 듯한 느낌으로

3자의 이야기를 몰래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아이도 몇번 일기를 써봤지만, 마치 친구의 일기를 보는 듯한 느낌,

그리고 친구가 편하게 적어내려간 이야기가 내 이야기인듯한 느낌 등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스타일이다 보니 아이에게 와닿은 것 같더라구요.



그러고보니책 뒷편에 있는 추천 문구들이 과장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ㅎ

'책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들까지 사로잡은 책' 이리고 하면 말 다했죠 ㅎ



이번 세번째 이야기인 최악의 상황일기에서는 주인공 그레고를 강한 남자아이로 키우고 싶은

아빠가 그레고를 축구 교실과 보이스카우트 등에 가입시키면서 발생하는 상황을 시작으로

사관 학교 여름캠프까지 가게될 상황에 놓이게 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내용들을 그레고의 입장에서 풀어내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사관학교에서 훈련을 받게될 생각에 찾아온 그레고의 위기~

그 이야기에 푹 빠진 모습이네요 ㅎ



이렇게 직접 그레고가 쓴 듯한 느낌의 글씨체와

요일별로 본인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일기장 느낌이 

아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의 메모까지 담고 있어서

일상 생활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아서 

그레고의 이야기가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것 처럼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라고 줄거리는 자세하게 적지 않았는데요~

특색있는 도서라 아이가 분명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겁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면 꼭 추천해줘보세요~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건 분명히 이유가 있거든요 ㅎ

그레고의 다이내믹한 일기속으로 아이와 함께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



- 본 포스팅은 미래엔 아이세움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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