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스페셜 이벤트, 애플워치4 / 아이폰Xs / 아이폰Xs Max / 아이폰Xr

|   오랜만에 애플 스페셜 이벤트, 키노트 리뷰를 하네요. ㅎ 이미 키노트 정리는 나올만큼 나왔고, 뭐 꼭 애플 키노트를 제가 리뷰해야하는 것도 아니지만, 이번에도 그냥 지나가면 왠지 앞으로 계속 무관심할 것 같아서...ㅎ 암튼 오랜만 본에 애플이벤트였습니다.


|   이번 스페셜 이벤트가 펼쳐진 곳은 스티브잡스시어터라고 하죠. UFO신사옥으로도 알려진 4월에 문을 연 애플 신사옥에 있는 스티브잡스 시어터입니다. 스티브잡스 시어터는 애플 신사옥 애플 파크(Apple Park)의 가장 높은 곳에 있다고 하네요. 가볼 수 있는 날이 올런지 ㅋ



|   이번 이벤트의 도입부는 미션임파서블을 연상시키는 컨셉의 영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영상속에서는 애플 기기들이 종종 등장하면서 긴급하게 무언가를 전달하는 과정을 그렸는데, 리모콘키를 받고 흡족해하는 팀쿡의 모습을 보면서는 저는 좀 허무한 느낌이 들더군요 ㅎ 코믹함으로 마무리하려는 것 같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저 그런 정도였습니다. 이 정도의 패러디는 애플 스럽지 않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ㅎ



|   이번 이벤트의 시작은 애플워치였습니다. 시리즈 3까지 나온 애플워치의 4번째 모델을 알리는 자리였죠.



|   디자인의 큰 변화는 없었고, 크기가 좀 커졌고 디자인 면에서는 모서리의 곡률이 좀 커졌습니다. 디자인은 조금이지만 바뀐게 나은 것 같고요, 38mm보다 커진 최소 크기 40mm도 괜찮을 것 같네요. 어찌됐건 시리즈 3보다 각각 35%,32% 크기가 커지면서 베젤도 줄여서 체감 디스플레이 크기는 더 커졌을 것 같습니다.



|   새로운 워치 페이스는 화면이 커져서인지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게 바뀐 것 같네요.



|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계의 성능이 향상되면 미끄러지거 넘어지는 동작도 감지한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넘어지고서 움직임이 없으면 응급번호로 전화도 건다고 하니, 이젠 헬스케어 쪽으로는 거의 독보적인 것 같습니다.



|   게다가 모두가 감탄을 마지해않은 기능을 선보였는데요, 바로 심전도 측정입니다. FDA의 승인까지 받았다고 하죠.



|   측면에 있는 디지털 크라운에 손가락을 대고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번 애플워치 4에서 가장 획기적인 기능이네요.



|   애플워치 4는 안변한듯 변한 새로운 디자인에 더욱 넓어젼 디스플레이 그리고 심전도측정에 각종 센서를 개선하는 등 꽤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   배러리 시간도 늘어나 하루종일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18시간 정도?



|   애플워치4의 가격은 셀룰러 모델은 $499 부터, GPS 모델은 $399 부터 시작됩니다.



|   9월 14일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했고, 21일부터 판매 시작이었으니까 이제 풀리기 시작했겠네요. 1차 판매국에 우리나라는 없더라구요.



|   애플워치4는 물론 와치OS 5가 탑재됩니다.



|   다음은 아이폰입니다. 9월은 아이폰 시즌이죠. 이번에도 어김없이 9월에 새로운 아이폰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아이폰6 이후 가장 큰 디자인의 변화를 주었던 이전 모델 아이폰X와 같은 노치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아이폰X와 달리 2가지 크기의 아이폰 X 후속작입니다.



|   아이폰Xs 입니다. 아이폰X의 후속작임을 명명한거죠. 아이폰은 s 시리즈를 사야한다는 속설이 있기도 한대요 ㅎ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이폰Xs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아이폰Xs는 3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 (아니.. 지금은 되었습니다. ㅎ)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입니다.



|   방수방진 등급은 IP68로 최고등급이 적용되어 2미터 깊이에서 30분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덕분에  아이폰8플러스 보다도 디스플레이 크기는 크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6.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s Max 역시 플러스 모델보다 전체 크기는 작네요.



|   이름이 먼저 나왔는데, 아이폰Xs보다 더 큰 모델이 바로 아이폰Xs Max라고 합니다.



|   아이폰이 나올때마다 늘 향상되던 부분들은 이번에도 역시 언급이 되네요. 디스플레이 화질 및 크기, 그리고 해상도 등등 전반적인 하드웨어 향상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만큼 이미 많이 올라왔죠 ㅎ



|   이제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스펙입니다.



|   스테레오 스피커도 개선되어서 더 생동감있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   그리고 계속 Face ID도 지원합니다.



|   전면에 꽤 많은 센서와 장치가 부착되네요. 이 중에서 Dot Projector 가 얼굴인식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3만개이상의 도트를 투사한다고 하니 꽤 정교하긴 한가봅니다. 적외선 카메라(Infrared Camera)는 도트패턴 일치여부를 따지는 기능을 한다고 하고요.



|  그리고 ARKit이 강화된 모양입니다. ARKit2 로 사물인식 등에 있어서 향상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Measure App도 등장하네요. 



|   AR 관련 데모 중에 흥미를 끌었던 건 바로 사진의 게임입니다.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AR환경에서 슈팅게임을 하는데 이거 정말 해보고 싶네요. 실시간으로 이런 멀티플레이를 하다니 말이죠.



|   이번 아이폰Xs에서는 카메라 성능이 또 한번 비약적으로 발전한 거 같은데요, 후면카메라는 f1.8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와 f2.4 1,200만 화소 2배줌 카메라가장착되어서 더욱 뛰어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가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의 뉴럴엔진과 함께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   이날 카메라 기능 중 놀라웠던 건 바로 심도조절 기능이었는데요, 촬영한 사진의 배경 흐림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놀라운 기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좋아할 듯합니다.



|   이번에는 아이폰 처음으로 듀얼심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되진 않겠죠 ㅎ 



|   A12 바이오닉 프로세스로 15% 빨라지고, 40%의 전력 효율 개선, 총 6개의 코어의 CPU와 50% 빨라진 4코어의 GPU 외에도 8코어 뉴럴엔진으로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게 되었네요. 이 성능을 활용할 어플들도 많이 나오겠죠.



|   그리고 또하나 .. iPhone Xr의 등장이 있었습ㄴ다. 주요기능은 아이폰Xs와 많은 차이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   아이폰Xr은 6.1인치에 리퀴드 레티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후면카메라는 하나로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Xr에서는 3D Touch 가 안되나 봅니다.



|   아이폰Xs, 아이폰Xs Max , 아이폰Xr 중 과연 어떤 아이폰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을지 궁금하네요. 사양을 선택할지 가격을 선택할지 ...



|   애플스토어가 들어왔지만, 여전히 1차 출시국은 아니네요 ㅎ



|   2차도 없고... 하지만 불쑥 출시날짜가 튀어나올 거 같습니다. 늘 그렇듯이..ㅎ



|   그리고 17일부터 시작된 iOS 12 업데이트가 있죠. 아이폰 용량 정리를 안해서 아직도 못하고 있다는 ㅎ



|   해외에서 공수한 분들의 언박싱도 슬슬 올라오는 거 같던데, 저도 사용해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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