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처음 타는 두발 킥보드, 타타스포츠 JDBug 101AB 킥보드

|   앞에 바퀴가 2개 달리고, 뒤에 바퀴가 1개 달린 일반적인 3륜형 킥보드를 타던 저희 집 아이들도 드디어 두바퀴 킥보드를 타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타게 된 두 킥보드는 바로 타타스포츠 JDBug 101AB입니다. 제이디버그 101AB는 , 블루, 퍼플 등 3가지 컬러가 있는데, 남매인 첫째딸과 둘째 아들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퍼플로 골라봤습니다.




|   이렇게 개봉사진만 봐서는 감이 잘 안오지만 JDBug 101AB 킥보드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손으로 쉽게 들어 휴대할 수 있을만큼 가벼운 킥보드라 좋습니다.



|   킥보드 외에는 설명서가 있는데요, 먼저 설명서도 읽어보는 게 좋겠죠. 아이들 기준으로 고속주행인 가능한 킥보드로 JDBug 101AB는 6세 이상 사용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저희 둘째아이가 6살인데 딱이죠 ㅎ



|   반대편에는 무상수리규정과 보증서가 있으니 설명서도 잘 챙겨두시는게 좋습니다.




|   퍼플 컬러의 JDBug 101AB를 펼친 모습입니다. 색깔이 생각보다 더 괜찮더라구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모두 좋아할 수 있는 컬러라 저처럼 남매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발판에는 퍼플컬러의 바탕에 JDBUG라고 선명하게 적혀있습니다.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넓이의 발판입니다.



|   제이디버그 킥보드는 원터치 레버 폴딩 기능으로 아래 사진의 빨란 레버를 이용해서 쉽게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당긴채로 들어올리면 쉽게 펼쳐지고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고정이 됩니다.



|   접는 것 역시 빨간레버를 당긴채로 그저 내려놓기만 하면 됩니다. 간편하죠.



|   높낮이 조절 역시 간단한데요, 레버를 폈다 접는 형태로 아이들 키에 맞춰 높낮이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바퀴휠도 전체적인 컬러를 따라갑니다. 역시 퍼플~ 예쁘더라구요.



|   앞쪽 바퀴는 퍼플컬러가 아니라 투명한 바퀴인데요, 바로 발광 바퀴이기 때문이죠. 눈썰미 있으신 분은 앞쪽의 설명서에서 LED라는 단어를 보신 분도 계실텐데요, 바로 앞바퀴는 돌아가면서 빛을 냅니다. 



|   그런데 전 아직 밤에는 못타봐서 집에서 따로 바퀴만 돌려봤네요 ㅎ



|   드디어 아이들을 데리고 킥보드를 타러 밖으로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두발 킥보드를 탈 생각에 아이들이 들뜬거 같더라구요 ㅎ 그래서인지 바로 킥보드부터 잡고 자세를 잡아보네요. 하지만~! 아직 타면 안되겠죠 ㅎ 처음 타는 두발킥보드인만큼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하니까요~



|   짠~ 보호장비로 중무장(?) 하고 다시 등장~ 안전하게 헬맷까지 쓰고 타기 시작해봅니다. 



|   처음이다 보니 아무래도 발질이 아직 잦은편이라 속도감을 제대로 느끼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발질을 천천히하면서 균형을 잡아보도록 알려주니까 땅에서 발이 떨어지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긴 하더라구요 ㅎ



|   다행히 날씨가 조금은 덜 더워져서 보호장구를 하고 열심히 타더라구요. 바퀴가 두개뿐이라 많이 어려워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잘 타더라구요 ㅎ



|   왔다갔다 신나게 즐기는 아이를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둘째 아이가 신나게 타는 영상입니다. 잼나게 잘 타죠? ㅎ



|   다음 선수(?)는 바통을 이어받은 첫째 아이입니다. 첫째 아이는 이미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둘째 보다 키가 큰 첫째 아이에 맞게 높낮이를 쉽게 조절해줬습니다.



|   둘째 아이도 처음타는 두발 킥보드인데, 예상했던 것보다는 잘 타더라구요. 



|   킥보드가 가볍고, 바퀴가 두개라 이전에 타던것보다 방향 전환이 쉬운 것 같더라구요. 



|   둘째도 곧잘 타는데, 잦은 발질로 조금 힘들어하는 거 같아서 천천히 발을 내딛으면서 균형을 잡아보라고 일러줬더니 조금씩 좋아지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몇번 나와서 타면 금방 익숙해질 것 같더라구요.



|   예쁜 딸아이 타는 모습도 담아봤습니다.



|   킥보드 타다가 예쁘게 사진도 찍으면서 기분도 좀 내봤습니다.



|   내리막길에서 내려오고나서는 벤치에서 잠시 휴식도 취하구요.



|   멋지게 폼도 잡아봤지요.



|   이제 곧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도 다가올텐데, 앞으로 자주 JDBug 101AB 킥보드가지고 타러 나와야겠습니다.

 


|   이렇게 접어서 가볍게 휴대하면 되니까 어딜가도 가지고 다니기 편한거 같고요.



|   우리 아이가 처음타는 두발킥보드, JDBug 101AB 덕분에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네요. 두 아이가 번갈아가면서 재미나게 타는 모습을 보니 제 기분도 좋고, 씽씽 달리는 모습을 보니 이만큼 컸나 싶기도 합니다. 좀 더 클 때 까지는 JDBug 101AB가 제 몫을 톡톡히 해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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