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선물로 강추~ 레고닌자고 70647 카이-드래곤 마스터와 70658 악당 타이탄

오랜만의 둘째 아이의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입니다.

바로 레고 닌자고 70647 카이-드래곤 마스터를 만나게 되어서인데요,

보기만 해도 활활거리는 날개로 날아가는 모습에 들뜬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레고닌자고 스핀짓주 마스터즈 시리즈로도 즐겁게 놀았는데,

이번 70647 카이-드래곤마스터를 날릴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되는 모양이더라구요 ㅎ



그렇게 들뜬 모습으로 개봉을 시작~

이제는 이순간을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된 것 같습니다. ㅎ



설명서를 펼치고 70647 카이-드래곤마스터의 조립을 시작합니다~

레고닌자고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는

70628 로이드-스핀짓주 마스터

70648 쟌-드래곤 마스터

70647 카이-드래곤 마스터

70646 제이-드래곤마스터

70645 콜-스핀짓주 마스터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닌자고 캐릭터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네요.



먼저 카이부터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먼저 완성되고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카이~



카이를 위해 부지런히 조립을 이어나가네요~



먼저 발사대 완성~ 손잡이 스타일로 쉽게 잡을 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이정도는 뚝딱뚝딱 조립을 해내서 자신감이 많이 상승했더라고요 ㅎ

여전히 완성하고나서의 성취감에 만족하는 아이지만, 좀 더 복잡한 레고브릭을 줘도 될 것 같아요 ㅎ



드디어 카이의 탑승 완료~



활활타오르는 듯한 불꽃을 연상시키는 드래곤 날개도 조립을 해줘야겠죠~



이렇게 카이-드래곤 플라이어를 완성하고 밖으로 나서봤습니다~



잘 날려보겠다고 립 코드를 신중하면서도 힘차게 당기더라구요 ㅎ



드래곤 플라이어가 힘차게 날아갈 수 있을 것인가~



밖에서 아이와 함께 번갈아가며 날려봤는데요, 쉽진 않지만

서로 경쟁하니 재미있네요. 잘 날아가지 않는 거 같으면 미니 피겨를 빼고

날려보는 것도 팁이라고 합니다. ㅎ



멋진 비행을 위하여 계속 연습하는 아이입니다 ㅎ

레고닌자고 70647 카이-드래곤, 또다른 재미를 주는 시리즈네요~



밖에서 신나게 놀고 와서

집에서는 기다리고 있던 레고닌자고 70658 악당 타이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무시무시한 장검과 디스크 슈터를 장착한 악당 타이탄~

과연 어떤 모습으로 완성이 될까요? 



이번엔 더 큰 70658 악당 타이탄의 개봉 시작~

상자가 큰만큼 브릭도 많죠~



복잡할 수록 아이눈은 더 초롱초올 해지는 거 같기도 합니다. ㅎ



로이드오 니야 먼저 완성~



설명서를 꼼꼼히 살펴가며 집중하는 모습이 대견한데요,

레고는 확실히 과정이 아름다운 놀이인 것 같습니다. ㅎ



몸통부터 점점 완성해나가면서 악당 타이탄의 모습을 갖춰가는데요,

부분부분 조립할때마 스스로 뿌듯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



몸통도 완성~



시간 관계상 다 만들지 못할 땐 이렇게 양철통에 잘 정리를 해둔답니다~

레고 포장이 실제로 이러면 좋을 것 같기도 ㅎ



다시 이어서 조립을 시작합니다~



피겨도 하나 늘어나고 몸통의 모습도 점점 몸집이 불어나기 시작하네요 ㅎ



다리도 멋지더라구요 근사한 다리를 몸통에 결합해야겠죠?

부분부분 만들어서 이걸 또 조립하며 큰 모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이에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뿌듯해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한챕터를 끝낼때마다 점점 무언가 이뤄가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서 좋네요.



슬슬 악당 타이탄이 생명력을 얻어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ㅋ



날을 넘겨 드디어 완성된 악당 타이탄입니다.

레고 닌자고 마지막회에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주었었는데,

완성된 70658 악당 타이탄 역시 아이의 흥미를 끄는데, 아이가 완전 좋아합니다.



완성된 70658 악당 타이탄과 한컷~

사실 악당 타이탄은 닌자고 시즌 8 마지막편에서 등장하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마지막에 가마돈이 타이탄을 불러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시즌 9에서는 이 악당 타이탄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악당 타이탄과 로이드, 니야가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날갈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네요.

시즌 8 복습하면서 시즌 9도 아이와 함께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암튼 열심히 만들어 완성한 70658 악당타이탄을

레고라이프에 올려 친구들과 함께 보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레고전용 SNS라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레고닌자고 70658 악당 타이탄은

각 관절도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브릭입니다.



디스크 슈터가 있어서 디스크를 날리며 놀이하기도 좋죠.



허리춤에 찬 장검 2개는 악당 타이탄의 무시무시함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삿갓쓴 사무라이를 연상시키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네요 ㅎ



닌자고들이 뒤섞인 사움이 시작되고,



로이드는 악당 타이탄의 발을 노려봅니다.



그렇게 쓰러진 70658 악당 타이탄은 로이드의 칼을 맞고 장렬히 전사~

아 악당이니까 장렬히는 아니네요 ㅋ



하지만 다시 얼어난 악당 타이탄과 로이드의 외로운 싸움은 계속 되는데...




레고닌자고 70658 악당 타이탄은 관절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로봇으로

짜임새있는 레고의 구조 덕분에 멋진 장난감으로 탄생한 것 같습니다.

남자아이 선물 고민하시는 분에게 강추합니다~


- 본 포스팅은 레고체험단 닌자고 마스터즈 활동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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