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능의 스마트 셋톱박스 CJ뷰잉 : CJ뷰잉으로 푹(POOQ) 실시간 TV보기

|   오늘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셋톱박스 CJ뷰잉의 부가기능 편입니다. 이전 포스팅(http://sevensign.net/3415)에서 개봉기 및 기본적인 기능들에 대해 간단히 살펴봤는데, 오늘은 CJ뷰잉이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CJ뷰잉으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   며칠 사용해보니 정말 매력만점의 기기라는 걸 새삼 경험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쉬운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정말 괜찮다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에릭남 보고 1가구 1에릭남이라고 했던가요? ㅎ 그런데 셋톱박스 분야에서는 1가구 1뷰잉이면 충분하다고 할정도로 기능상 큰 부족함이 없는 디바이스입니다.


|   일단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100여개의 채널을 뷰잉기기만 사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볼만한 프로그램을 찾기 힘든 인터넷 채널이 아니라, 볼만한 채널CGV와 OCN 등의 영화채널과 종편채널 등을 무료로 볼 수 있고, CJ  E&M 채널은 2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 원래 포스팅하면서 예능VOD를 즐겨보는 편인데, CJ뷰잉을 설치하고선 영화보는 재미에 다시 빠졌습니다. ㅎ





|   이렇게 다양한 채널을 시청하는 것, 그리고 넷플릭스나 유투브의 영상을 즐기는 것 외에 CJ뷰잉으로는 할 수 있는 건 더 있습니다. 그러려면 일단 뷰잉의 특징을 제대로 알아야하는데요, CJ뷰잉은 순정 안드로이드 기반의 디바이스로 보입니다. 커스터마이징한 안드로이드 OS 가 아닌 순정 안드로이드 이기 때문에 구글플레이스토어도 공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CJ뷰잉이 디바이스군으로는 TV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앱을 사용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뷰잉에서 구글플레이스토어을 통해 앱을 설치하면 바로 아래 화면에 등록이 되게 됩니다.



|   이렇게 게임도 가능한데요, TV 특성상 스마트폰처럼 터치로 게임을 할 순 없고, 게임패드를 거의 다 요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인기게임이 표시되긴 하지만, 뷰잉에서 설치해 즐길 순 없습니다.



CJ 뷰잉 : 이동식 디스크 활용하기

|   CJ뷰잉에는 USB포트가 1개 있어서 이동식 디스크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에서도 사실 처음에 뷰잉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다른 셋톱박승처럼 생각하다보니 좀 헤맸는데요, 이동식디스크를 연결하고서는 이 드라이브 안을 볼 앱이 없더라구요. 다른 셋톱박스는 커스터마이징 되서 출시되다 보니 기본적으로 필요한 앱  정도는 설치가 되어 있는데요,  CJ뷰잉은 그냥 스마트폰 사용하듯이 필요한 기능을 구글Play스토어에서 설치해 이용하면 되는 거 였습니다.



|   그래서 플레이스토어에 File Commander 라는 앱을 하나 설치했습니다. 파일 탐색기 종류의 앱은 종류가 많기 때문에 어느 것이든 마음에 드는 걸로 사용하면 됩니다. 설치하고나서 휴대용 하드디스크를 연결하니 아래처럼 메시지가 뜨네요.



|   비로소 이동식 디스크의 내부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뷰잉의 내부 저장공간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다운받은 앱이 기본적으로 이미지뷰어와 동영상 재생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미디어 관련 앱을 따로 받을 필욘 없어보입니다. 



|   다만 자막 지원여부에 따라서 추가로 설치가 필요할 순 있곘네요. 어쨋든 이렇게 해서 이동식 디스크에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보는것도 완료~



크롬캐스트 : 스마트폰의 영상을 뷰잉으로 미러링해 TV에서 보기


|    CJ뷰잉은 구글의 크롬캐스트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폰의 화면을 그대로 TV에 손쉽게 띄울 수 있죠. 다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 설정이 필요한데 사전 설정은  Google Home을 이용하면 됩니다.




|   별로 어렵지 않게 사용설정을 한 후에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앱에서 크롬캐스트 아이콘을 선택하면 됩니다.




|   이렇게 하면 크롬캐스트를 이용해서 푹의 실시간 TV도 TV의 큰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푹에서 스마트폰에서의 실시간TV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하면 뷰잉을 통해서 어쨋든 푹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죠.



|   광고는 스마트폰에서만 보이더라구요 ㅎ



|   크롬캐스트 버튼을 누르고 기기연결 중 viewing 을 선택하면 됩니다.



|   잠시 후 스마트폰의 화면이 사라지고 TV 나 모니터에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폰에서 해제하거나 CJ뷰잉의 리모콘으로 이전단계로 이동하면 캐스팅이 종료됩니다.



 CJ 뷰잉에서 바로 푹 실시간 TV보기

|   위에서 크롬캐스트를 이용해 푹의 실시간 TV 를 보는 것을 얘기했지만, 솔직히 바로 뷰잉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면 더 좋겠죠? 이건 좀 편법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개발자가 허용하지 않은 디바이스에서도 앱 설치 파일인 APK파일을 구해서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기도 한데요, 바로 이 방법을 이용해봤습니다. 


|   먼저 그럼 푹 APK 파일을 구하고 뷰잉에 설치를 해줘야겠죠? 이건 별도로 작성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ㅎ



|   이러저러해서 앱을 설치하고 난다고, 이렇게 설치한 앱은 뷰잉의 기본 APP 화면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바로 '안내/설정-기기설정-설정'에 있는 앱 메뉴로 가야하죠.



|   그러면 뷰잉에 설치된 모든 앱을 확인할 수 있고, 방금 설치한 POOQ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설치되어 있는 POOQ과 헷갈릴 수 있으니 아이콘 모양 등으로 구분해보세요. 암튼 여기서 POOQ을 선택하면 '열기'버튼을 볼 수 있고 이걸 선택하면 앱이 실행됩니다.



|   스마트폰에서 처럼 처음 실행시 접근권한을 물어보네요. 여기서 살짝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는게 제약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USB포트에 마우스를 연결해서 했습니다. 어쩔 수가 없네요. 제가 못찾은 건지 ㅋ



|   그러면 태블릿의 POOQ 화면과 동일한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로그인 후 똑같이 이용하면 됩니다.



|   지상파 실시간 TV 잘나오죠~ 유료회원이 아닌 이상 모바일용이라 좀 차이는 납니다. 그래도 이게 어딘가 싶네요 ㅎ



CJ뷰잉에 USB 주변기기 연결하기

|   USB 포트를 이용하면 위에서 설명한대로 마우스나 키보드와 같은 주변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J뷰잉에 블루투스 주변기기 연결하기

|   CJ뷰잉에서 아쉬운 점 중 하나가 USB포트가 1개 뿐이라는 건데요, 이걸 커버할 수 있는게 블루투스가 있어서입니다. '설정-리모콘 및 액세서리'로 가면 블루투스 아이콘의 리모콘 및 주변기기 메뉴를 통해 블루투스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 키보드를 페어링 해봤는데 잘 되더라구요. 익숙해지면 키보드가 더 편할정도로 CJ뷰잉과 키보드의 궁합은 좋은 편입니다. 거의 다 제어할 수 있죠.



CJ뷰잉의 HDMI 포트 활용하기


|    CJ 뷰잉은 디스플레이 분배기 역할도 해줍니다. HDMI INPUT 단자가 2개나 있어서, 다른 디바이스를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꽤 유용하더라구요.




|   지금까지  CJ뷰잉의 다양한 매력적인 기능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무척 마음에 드는 셋톱박스입니다. 치근에 나온 셋톱박스 중에서는 컨텐츠도 볼만한게 많고, 할 수 있는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   다만, 아쉬운 점을 몇가지만 들자면 TV튜너가 없는 점, 쓰다보니 리모콘 기능이 좀 제한된다는 점 정도가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추천할만한 제품인데요, 제가 적은 내용 참고하시면 집에 있는 케이블 TV는 끊어도 될 정도네요. 전 그럼 이만 계속 영화를 보러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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