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IT수다 시즌 2 3회 패널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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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IT수다 시즌 2 3회 "태블릿PC vs 울트라씬 노트북" 편에 다녀왔습니다.
전 태블릿PC쪽 패널로 다른 패널2분과 함께 조재현씨와 한팀을 이루었고, 노트북쪽은 함영민씨와 패널 3분이 한팀을 이루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태블릿PC 쪽에서 토론을 하게 됐는데, 방송을 보시더라도 어디까지나 방송컨셉이 그래서 주구장창 태블릿쪽편만 들 수 밖에 없었던 점은 이해해주세요. 저라고 노트북 안쓰겠습니까? ㅋ 노트북으로 할게 있고, 태블릿으로 할게 따로 있죠 ㅎ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위에 타이틀판도 다끝나고 포스팅에 쓰려고 찍어온거라...ㅡㅡㅋ 함영민씨께선 사진 많이 찍으시던데 부러웠다는... MC와 패널사진들 올리시면 퍼와야 겠습니다. 

대본에 울트라씬 노트북이라고 되어 있어 요즘 나오는 울트라북 이전 모델을 얘기하는 건가 했는데, 최근의 얇고 성능좋은 노트북을 얘기하는 걸로 바꿨습니다. 제가 얘기하긴 했는데, 엄연히 아시는 분들 보시기엔 넷북,울트라씬,울트라북은 다른거잖아요~  작가님께서 놓치신걸수도 있지만요 ㅎ
 

MC인 김태훈씨와 강예빈씨입니다. 김태훈 씨는 정말 말씀/진행 좋으시고, 강예빈씨도 톡톡튀는 멘트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옆에서 저렇게 밖엔 못 찍었네요 ㅎ 강예빈씨와 둘이 한컷 찍었습니다만,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



조재현씨께서  사인받는 패널은 처음 봤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남기는 게 나을거 같아 아이패드2의 Sketchbook Pro 어플을 이용해 터치펜으로 받았습니다. ㅋ  바로 아래는 아이패드2에 사인을 해주고 있는 강예빈씨...전 모자이크... 머리 무지 크네요.ㅡ.ㅡ



방송 때문에 특정기기편만 드는 듯한 발언만 했지만, 평소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패널분들과 얘기를 나누는 경험이 즐거웠습니다. 걱정했던 것보다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상당히 어색하게 나올 것 같아 걱정이네요. ㅡㅡa
아마도 다음주 화요일 저녁 11시반인거 같은데, 방송이 어떻게 나올지 무지 궁금하네요 :) 

문제점 1) 편집이 관건 !
문제점 2) 우리집엔 케이블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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