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인물 사이언스로 만나본 유전학의 아버지, 그레고어 멘델

Who 인물 사이언스를 통해 한주 한주 새로운 인물을 만나보고 있는데요

이번엔 유전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레고어 멘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전학을 연구한 과학자이면서도 복장은 수도원 사제 복장을 하고 있는 그레고어 멘델이라

더욱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레고어 멘델도 어려서부터 고난 속에서도 의지를 굽히지 않고

본인의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 과정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고 있어

누구가 흥미롭게 볼 수 있더라구요.



우선 들어가는 말을 읽어보며 책에서 더욱 잘 읽어볼 내용들을 체크해봅니다.

유전의 법칙을 발견하기 위해 멘델이 무엇을 햇는지,

멘델의 업적은 언제 빛을 발하게 되었는지 등등 미리 생각해두게 되니 좋더라구요.



만화로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시작하게 되는게

Who인물 사이언스의 장점인데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야기에 빠지면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ㅎ



중간중간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추가하고 있어서

 멘델의 업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죠.



멘델의 일생에 굴곡이 많던데,

그래서 아이가 이야기에 더욱 집중한 거 같기도 해요.

어려운 환경에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멘델을 보면서 뭔가 깨닫기도 하고요.




그동안 읽어본 Who 인물 사이언스 중에서 가장 집중하며 보던데,

인정받기 까지의 노력에 아이도 감동했나봅니다.



단순히 그레고어 멘델의 일생만 다루고 있는게 아니라

생명공학 등 관련된 정보를 함께 알려주기 때문에 교육적인 효과가 배가 되고 있습니다.



진로탐색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에서는

스텝 1의 재미있게 읽은 책부터 골똘히 생각해보더라구요.

요즘 많이 읽는 책은 위인전 쪽인데, 여러 위인들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는것 같아요.



책을 읽고 진로탐색까지 고민해본 아이는

멘델의 성공열쇠을 적어보며 멘델이 주는 교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요즘 애지중지하는 미니수첩에 이렇게 적어놨네요.

지난번에는 아인슈타인의 성공열쇠에 대해 적어뒀는데

틈날때 읽어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아이도 멘델이 그랬던 것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하고 싶은 건 열심히 해보겠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이번 그레고어 멘델은 왠지 좀 더 집중하며 읽었던 것 같은데요,

저 역시 따로 보니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어쩌면 그만큼 그레고어 멘델의 인생굴곡이 많았다고도 볼 수 있겠는데,

그 속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낸 걸 보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 본 포스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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