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다리홀릭 매니아를 위한 신개념 피자의 등장, 피자헛 크런치포켓 치즈스테이크

오랜만에 맛있는 피자한판 시켜먹었습니다.

아이들도 피자 노래를 불러서 한판 골라봤는데요,

피자헛에서 새롭게 출시한 크런치뷰브 시리즈의 크런치큐브 치즈스테이크로 선택했습니다.

비주얼부터가 그동안 알고 있던 피자와 차별화된 놀라운 피자입니다.




'꽉'이란 글자답게 꽉찬 꼬다리의 피자 크런치큐브인데요,

정말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피자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항상 피자를 먹으면 꼬다리를 먹으면 제 몫이었는데,

이런 꼬다리라면 꼬다리만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남긴 꼬다리를 먹다가 꼬다리 매니아가 되었는뎅,

결국엔 이런 꼬다리를 만나게 되는군요.

꼬다리 인생에 햇살이 비춘다고나 할까요.. 'ㅡ'



두툼한 도우 위에 올려진 고기는 육즙이 가득하고,

치즈 덕분에 고소한 풍미가 한껏 올라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바삭해보이는 식감도 맛에 한몫 하더라구요



과연 포켓에는 뭐가 들었을까 호기심을 안가질 수 없는데요,

어서 빨리 한입 베어먹고 싶을 뿐이죠 ㅎ



하지만~!

아이가 먼저 먹어야죠 ㅎ

피자 노래를 부르는 둘째 아이에게 바로 한조각 물렸습니다~



한입 맛보더니 완전 표정이 바뀌면서,

정말 맛있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이러나저러나 노래를 부릅니다 ㅎ



특히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건

육즙을 머금은 치즈 스테이크 인데요,

부드러운 스테이크 토핑이 정말 좋더라구요.



터질듯한 모습의 포켓안에는

고구마와 감자무스가 있어서 

부드러움을 간직하면서도 겉은 바삭한

표리부동한 피자죠. 'ㅡ'



한입 먹으면 입안을 그냥 가득 채울 크기이죠. 

기존에 한입거리도 안되던 그저그런 꼬다리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이번엔 첫째 딸아이가 한조각 집어듭니다~

전 언제 먹어야할까요? 'ㅡ'



꼬다리를 해체하는 순간 고구마&감자무스가 넘치더라구요.

부드러움과 바삭함이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요거 맛있다며 입에서 피자를 떼지 않는 아이...

하긴 제가 먹어봐도 별이 다섯개~ (다섯개 만점중...)



생각해보니 피자헛 크런치포켓 피자면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과 꼬다리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

이렇게 맛있는 조합이면 싸울일도 없을 것 같고요.

정말 맛나게 한판 해치운 하루였습니다. :)




- 본 포스팅은 피자헛으로부터 맛있는 피자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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