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면서 시원한 충전식 노이 무선 안마기, 노이 쿠션 안마기 ISY-006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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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몸을 풀어줄 수 있는 무선안마기를 하나 사용해봤습니다.

노이 무선 쿠션안마기라는 충전식 무선안마기인데요, 휴대성이 좋아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안마기입니다.

간단하게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무선안마기라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간편하고 휴대성 좋은 노이 무선안마기이지만,

지압안마와 속도조절도 가능하고 온열기능도 있는

강력한 안마볼의 무선안마기입니다.

여기저기 골고루 전신안마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무선안마기죠.



제품은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함께 안마기와 충전어댑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가로 31cm x 세로 18cm x 두께 10cm로

컴팩트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무선안마기입니다.



뒷쪽에는 헤드레스트 등에 고정할 수 있는 밴드와

충전을 할 수 있는 전원선이 있습니다.



포함된 충전어댑터를 전원에 연결 한후에 선을 이어주면

충전어댑터에 불이 들어오면서 충전이 시작됩니다.

2시간이면 충전이 완료되고 1시간가량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과충전 방지 보호회로가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충전할 수 있죠.



밴드도 신축성이 좋아서 장착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이네요.

의자에 고정시키고 그러는 거 아닙니다. ㅎ

무선안마기 자체가 컴팩트한 사이즈거든요 ~



사용법을 먼저 읽어보는게 안마기를 사용하는데 좋겠죠?

조작버튼이라고 해봐야 2개밖에 없기 때문에 확인하고 금방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작방법 한번 보실까요? 일단 작동을 시작하면 온열기능은 자동으로 켜지면서

정방향으로 회전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버튼을 누를때마다 기능이 변경됩니다.



허리에 대고 사용을 해보는 모습인데요,

편하게 앉던대로 앉아도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면서,

무선안마기를 통한 지압효과가 제대로 전해지더라구요.



노이 무선안마기가 좋은 이유는 바로 편하게 안마를 할 곳에 편하게 놓고 사용하면 된다는건데요,

다리가 아플 땐 다리를 올려두면 되고, 어깨가 결릴땐 목뒤쪽에 두고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ㅎ

그리고 확실히 온열기능이 더해지기 때문에 마사지와 함께 뜨끈뜨끈하게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마사지기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그냥 바닥에 두고

발로 밟으면 바로 지압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막혀있는 전용 발마사지기는 아니다보니 조금씩 발 위치가 바뀌긴합니다.

그래도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선안마기라 그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죠.



허리면 허리, 목이면 목, 다리면 다리, 발이면 발~

원하는 신체부분 어디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 포스팅하는 순간에도 어깨뒤에 받혀두고 안마받고 있네요 ㅎ



여행갈때에도 가지고 다니기 쉬워서

무선안마기의 매력에 빠진 분들은 아마 필수품목으로 여행가방에 챙기실거 같네요.



확실히 무선안마기 하나 두면 좋네요.



노이 무선 쿠션안마기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피로를 풀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종종 피로 좀 풀어줘야겠네요. :)



판매페이지 : http://storefarm.naver.com/lookforest/products/2354776242



- 본 포스팅은 키즈맘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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