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SSD 추천, 킹스톤 SSDNow A400 120G

|   고가의 스토리지로 인식되던 SSD도 많이 대중화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용량대비 가격도 많이 떨어지고, 낸드플래시 타입에 따라 고민하던 SSD 성능도 상향 평준화된 것 같은데요, 오늘은 가성비 좋은 SSD로 킹스톤 SSDNow A400 120G 짜리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킹스톤의 A400 120G SSD를 사용하려고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500G의 하드디스크를 달고 사용하고 있는 와이프의 데스크탑이었습니다. 전 SSD를 장착한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어서, 속도나 안정성 측면에서 별신경을 안쓰고 잘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7의 데스크탑은 쓰면 쓸수록 하드디스크 특유의 소리를 내며 버벅대는덕에 답답해하고 있던 상황이었거든요. 저에게 어떻게 좀 해보라며 핀잔만 주고 말이죠. 'ㅡ'


|   이런 와중에 손에 들어온 킹스톤 SSDNow A400 120G는 가장 빠르게 속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이 되어줄 것 같았습니다.  



|   일단 킹스톤은 메모리 전문 제조업체라 제품에 대한 신뢰가 어느 정도 형성이 되는데다가, 3년간의 무상보증기간을 보장하고 있어 안심도 됩니다. 단, 무상보증을 위해서는 정품스티커가 있어야 합니다. 킹스톤 A400 SSD는 총 3가지 용량으로 출시가 되어있습니다. 120G, 240G, 480G인데 저처럼 OS에서 일단 성능향상을 꾀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를 저장용도로 사용하는 수준이라면, 120G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8년 1월 28일 현재 최저가가 5만원도 채 안되는 수준이라 가성비 측면에서 좋아보입니다.



|   데스크탑의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기 전에 CrystalDiskMark로 속도측정을 해봤습니다. SSD를 설치하고 한번 비교해보려구요. 읽기와 쓰기 속도가 100메가 채 나오질 않네요. OS는 윈도우 7이고, 새로 SSD에 설치할 OS는 윈도우 10 이지만, OS의 차이따위보다는 역시 SSD와 HDD의 물리적인 성능이 주는 차이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   킹스톤 SSDNow A400 120G는 2.5인치에 두께는 7mm의 폼팩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탑 뿐만 아니라 노트북에도 장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는 셈입니다.



|   킹스톤 A400은 작고 슬림할 뿐 아니라 무게도 가벼워서 외장형 하드케이스에 장착해 사용해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킹스톤 A400은 SATA 3(6Gb/s)를 채택하고 있으며, 하위버전과도 호환이 가능합니다.  낸드플래시 타입은 TLC로 몇년 전 같으면, 성능에 대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겠지만, 지금은 TLC도 안정적인 성능을 내어준다고 하네요. 혹시나 해서 추가하자면 SSD의 성능은 낸드플래시 타입에 따라 SLC > MLC > TLC > QLC 순입니다. 당연히 가격이 어느 쪽이 비쌀지는 예상이 될테구요. 요즘엔 TLC 타입의 성능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 저같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체감상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   각 모서리에 있는 4개의 구멍을 이용해서 장착하면 됩니다.



|   실제로 만져보면 꽤 견고한 느낌을 줍니다. 가볍지만 단단한 느낌이 전해지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SSD 입니다. 측면에도 나사 구멍이 있어서 고정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가지고 있던 삼성의 SSD와 비교해봤는데요, 출시시기 자체가 차이나는 제품이라 단순 비교할 대상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킹스톤 A400 처럼 많이 슬림해졌구나 정도는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도 지금은 더 좋은 제품들이 나왔을테구요.



|   그럼 이제 진짜로 사용을 해봐야겠죠. 데스크탑의 케이스를 열고, 한 공간에 부착을 해주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나사 구멍들을 이용해서 케이스에 맞게 고정해주면 됩니다.



|   그리고 SATA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을 킹스톤 A400에 연결해주면 조립이 완료됩니다. 그리고나서 윈도우 10을 설치를 했습니다. SSD에 USB로 설치를 하다보니 확실히 속도가 빠르네요. 예전엔 정말 윈도우한번 다시 설치하려며 시간 엄청 걸렸는데, 요즘엔 일도 아니네요. 물론 드라이버 잡고 하려면 귀찬하긴 마찬가지죠 ㅎ



|   설치를 마치고 다시 CrystalDiskMark로 측정해봤습니다. 일단 읽기 속도가 두배이상 향상되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아주 놀라울만큼 성능이 나타나지 않은건 제 시스템 때문인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의 SATA 도 지원을 해주어야 속도가 더 잘 나올테죠 ㅎ 그래도 이정도만 해도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부팅에서 차이가 나는데, SSD 만 달아도 시스템 업그레이드한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   이번엔 외장 하드케이스에 장착을 해봤습니다. 물론 데스크탑에서 계속 사용하긴 할건데 궁금해지더라구요 ㅎ



|   2017년형 올데이그램의 USB 3.0 포트에 연결을 해주고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   역시 구형 데스크탑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네요. 이정도면 외장SSD로 빠른 속도를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앞서 말씀드렸던 정품스티커는 패키지 겉에 붙어있는데, 이렇게 SSD에 붙여두면 분실염려도 없고, A/S를 무상으로 받을 때도 편리해서 좋습니다.



|   여기까지인데요, 킹스톤 SSDNow A400 120G는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유저가 저렴한 비용으로 시스템 향상을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속도빠른 SSD만 달아도 달라진 속도에 컴퓨터 작업이 몇배는 수월해 질테니까요. :)


- 이 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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