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EUS AIR] 소음이 거의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솔러스에어 마이카 히터 AIR1500H 전기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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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되니까 확실히 난방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오늘은 쓸만한 전기히터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솔루스에어의 마아키 히터(Mica Heater) AIR1500H 인데요. 화이트 컬러와 섬세한 그릴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히터입니다.




|   히터의 기본 부피가 있어서, 박스가 제법 큽니다. 개봉하면 윗부분에는 부속품이 있는 상자가 있죠. 상자를 꺼내고 양쪽 스티로폼을 잡아서 들어내면 됩니다.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 있어요.



|   어떤 충격에도 이상이 없을 정도 튼튼하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되더군요.



|   부속품 상자에는 조립할 다리 받침과 바퀴가 있습니다.



|   설명서에 따르면 여기 보이는 나사를 빼서 받침대를 연결할 때 다시 조여주면 된다고 하는데, 전 그냥 나사가 따로 있더라고요 ㅎ



|   양옆으로 하나씩 조여주세요~




|   다음은 바퀴~ 바퀴 4개와 바퀴축 4개가 있습니다.



|   그냥 구멍에 끼워주고, 받침대에 꾹 눌러서 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   이런모습이죠~



|   그러면 이제부터는 이동도 힘안들이고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동시키기 쉬워진거죠.



|   그리고 이런 고리가 하나 들어있는데요,



|   이건 바로 이렇게 그릴의 홈을 이용해 연결해주고 벽에 나사로 고정할 때 쓰입니다. 한자리에서 고정적으로 이용하고자 할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   그럼 이제 전원을 한번 넣어볼까요. 전원을 껴고 아래쪽 다이얼을 돌리면 전원 및 출력단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1단계는 750W, 2단계는 1,500W의 출력으로 사용을 하고 윗쪽에 있는 다이얼로 온도를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   다이얼 버튼 2개로만 조절하기 때문에 편해요. 그냥 손으로 돌리면 되는데 굳이 손톱으로 한번 돌려보겠다고..ㅎ 영상에서요 ㅎ



|   솔러스에어 마이카 히터가 마음에 드는 이유는 무엇보다 히터이면서도 흔히 연상되는 빨갛게 달아오르는 모습이 없다는 거죠. 히터치고는 기본적으로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데 변함없는 모습으로 온기를 발산해줘서 좋더라구요.



|   그리고 보이진 않지만, 설정해둔 온도에 맞게 자동으로 운전하고 정지한다고 하는데요,덕분에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난방효과를 제대로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내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높으면 자동으로 멈추기도 하구요.



|   심플한 디자인이지만,어울림이 좋은 모습이고 자연스럽게 방출되는 따뜻한 바람덕에 주위공기를 따뜻하게 해주는 히터입니다. 주변을 그리 건조하게 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고요. 무엇보다 소음이 없어 좋아요.



|   아직 솔러스에어 마이카 히터의 매력을 모두 알아보진 못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솔러스에어의 주요 특징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 본 리뷰는 나눔체험단과 솔루스에어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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