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allels, 페러렐즈 데스크톱 13 출시 블로거 간담회 후기

|   8월 29일 화요일에 홍대 팀플레이스에 있었던 패러렐즈 데스크톱 13 출시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5년째네요. 매번 불러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요즘 블로그가 원래 관심분야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서 불안했는데, 다행히 불러주셨더라구요. 앞으로 다시 원래 관심분야에 신경은 쓰려고 합니다. ㅎ




|   퇴근시간 때문에 간신히 시작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원래는 항상 발표회를 하고 식사를 했었는데, 못오신 분들이 많았었는지, 식사를 먼저 시작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한쪽에는 이번 버전의 페러렐즈 데스크탑 13 패키지들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허기진 배를 달래줄 음식들~ 





|   식사시간이 지나고 7시 반부터 본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페러렐즈 APAC 총괄매니저가 바뀌신거 같더라구요. 올해는 케빌그릴리 라는 분께서 오셨네요. 앞에 보이는 프로젝트 수석 매니저 커트슈무커는 작년에도 오셨던 분입니다. 통역하시는 분도요 ㅎ



|   본격적으로 페러렐즈 데스크톱 13 for Mac 에 대한 소개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요 특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   첫번째로 언급하는 건 가상머신에 처음 윈도우를 설치할 때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의외로 가상머신에 윈도우를 처음 설치하는 유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는 것이었는데, 그래서 버튼 한번만으로 윈도우 다운로부터 설치까지 이루어지도록 했다고 합니다. 패러렐즈 설치 도우미(Parallels Installation Assistant)라고 하네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유저들이 윈도우의 경고메시지를 무시하다보니 가상머신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맥 경고도 별도로 추가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전반적으로 속도도 향상되었다고 하는데, 가상머신을 위한 SSD 속도 향상과 개발자와 비즈니스 유저를 위한 속도에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   그리고 이어지는 내용은 기능으로는 첫번째였는데 터치바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기본적인 터치바의 개념과 사용법에 대해 우선 설명을 했습니다.



|   그리고 페러렐즈 데스크탑에서 실행 중인 윈도우에서도 터치바를 이용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   터치바떄문에라도 맥북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일단 그램을 버릴 수 없다 보니 아쉽긴 하네요 ㅎ 어쨋든 이 터치바를 페러렐즈 데스크탑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건데, 윈도우의 작업표시줄에 있는 아이콘이 그대로 터치바에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에 따라 터치바의 아이콘이 변경된다고 하는데,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을 지원하고 있고, 익스플로러, 엣지, 크롬, 모질라 등 주요 웹브라우저도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탐색기도요~



|   윈도우 어플리케이션도 만개가 넘다 보니 수가 너무 많아 페러렐즈 쪽에서도 모든 앱을 전문가처럼 사용하진 못한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   그래서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앱에 대해서는 터치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   기본적으로 제공하지는 않지만, 메모장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사용하기 위해서, 페러렐즈의 상단 메뉴에서 View-Customize Touch Bar for Notepad를 선택합니다.



|   폰트설정과 펑션키의 아이콘을 추가했습니다. 이렇게해서 이용하면 되는데, 윈도우에서 원래 제공하지 않던 기능, 예를 들어 메모장에서는 폰트 굵기를 조절할 수 없는데, 터치바에 추가했다고 해서 누르더라도 원래 없는 기능이기 떄문에 실행해도 경고음이 나오며 작동하지 않습니다. 어쩃든 이렇게 커스터마이징으로 자주 사용하는 앱을 터치바로 쓸 수 있다는 게 좋네요.



|   다음 윈도우의 새기능 피플바 입니다. Windows 10 Pro Insider Preview 버전에 적용되어 있어서 아직 지원하는 기능은 아닌데, 앞으로 피플바라는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작업표시줄에 사람 얼굴 아이콘을 추가해서 누르면 그 사람에 대한 연락처, 메신져등의 연락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   근데 이 피플바를 페러렐즈에서도 지원을 한다고 하네요. 윈도우 피플바 아이콘을 맥의 Dock에 고정시켜서 사용할 수 있는거죠.



|   윈도우의 피플바는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을 3개까지만 표시한다고 하는데, 맥의 Dock에는 제한없이 추가할 수 있어 오히려 좋다고 하네요 ㅎ MS보다 Apple 사람들이 친구가 더 많은 것다는 다소 썰렁한 조크와 함께....ㅋ



|   개발자는 새로운 OS가 나오면 베타버전으로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을텐데요, 그럴 때 페러렐즈를 이용하면 가상머신에 OS를 돌리기 때문에 안전하죠. 그래서 곧 출시될 mac OS HIgh Sierra 도 그렇게 사용을 해봤다고 하는데요, 패러렐즈 13에서는 시에라의 pip 기능도 적용해서 라이브 작은 창을 통해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   이렇게 말이죠. 단순히 화면이 작은 게 아니라 눈만 좋다면 저상태에서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ㅎ



|  작년에 페러렐즈 12 발표때는 오버워치 시연을 통해서 페러렐즈의 성능을 설명했었는데, 올해는 13 버전을 위해서 캐드캠으로 시연을 했습니다. 페러렐즈 데스크탑 13에서는 12보다 그래픽 성능도 향상되었는데 오픈GL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점차 지원 프로그램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   다음으로는 페러렐즈 툴박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출시한지 1년 됐고, 이번 2.0버전에서는 32가지의 툴이 기본적으로 탑재됩니다. GIF 만들기, 해상도 전환툴 등이 추가되었는데요, 작년에 소개했던 동영상 다운로드 기능은 또 시연해주시네요. 




|   동영상 다운로드 기능은 유투브, 페이스북, 비메오 등의 영상 링크를 그냥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되는데, 주소를 복사한 경우에는 다운로드 창을 선택하면 붙여넣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   페러렐즈 데스크탑 13 for Mac 버전은 총 3가지로 일반버전과 Pro, Business 버전이 있습니다. 가격은 아래와 같고 기능 및 사후관리에 있어서 차이가 나죠.



|   패러렐즈 데스크탑 13의 주요 특징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윈도우용 프로그램에서 터치바 지원, 맥에서 피플 바(People Bar) 지원

    • 윈도우10 완벽 지원, 맥 OS '하이 시에라(High Sierra)' 지원

    •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위한 향상된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

    • 새로운 Picture in Picture 뷰 모드

    • 성능 개선 : 보다 빠른 파일 액세스, 빨라진 Thunderbolt 와 USB 3.0

    • 아이맥프로 지원, 단일 애플리케이션 모드(Pro & Business Edition)

    • 개선된 OpenGL 통해 더 많은 게임 지원

    • 신규 Parallels Toolbox 도구와 윈도우용 Toolbox



|   그리고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몇몇 허를 찌르는 질문이 나왔던 것 같네요. ㅎ 언제나 새로운 기술과 기능에 대한 내용은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1년마다 이렇게 좋은자리에 초대를 받는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페러렐즈 열심히 앞으로도 꾸준히 참석하고 싶네요 'ㅡ'



|   아직 페러렐즈 데스크톱 13을 설치하진 못했는데, 조만간 설치하고 툴박스부터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조만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상 블로거 간담회 후기였습니다.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