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갤럭시S8+ 실물 체험 후기

|  삼성모바일스토어에 가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 실물을 보고 왔습니다. 이번달 21일이면 국내에도 정식으로 출시가 될테지만,궁금해서 근처에 있는 체험존에 가서 한번 보고 왔습니다. 




|  소문대로 디자인은 정말 잘빠졌습니다. 갤럭시노트7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어서 다음 모델에서 그 정도의 만족감을 줄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먼저 출시되어 호평을 받고 있던 G6의 디자인도 마음에 들긴했지만, 갤럭시8의 디자인에 더 눈길이 갑니다.



|  뒷면의 카메라 부분은 예전 보다도 튀어나옴이 덜 한것 같습니다. 이런 돌출부분의 최소화부터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다른 버튼들의 위치는 그대로인데, 좌측 볼륨버튼 아래 쪽에 빅스비 버튼이 추가되었죠. 인공지능 음성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삼성의 방책입니다. Siri 처럼 불러서 호출도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어쨋든 이번엔 '하이 갤럭시' 대신에 물리버튼을 우선적으로 선택했습니다. 누르는게 빠르긴 할 것 같습니다. 두손을 사용하기 어려울땐 음성명령이 나을 수도 있겠지만요. 'ㅡ'



|  위 아래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서 상당히 유연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정말 베젤이 겁나 최소화 되어서 화면은 그냥 봐도 시원시원해 보입니다.



|  빅스비 버튼을 누르니 위와 같은 호출하기 메뉴가 나타나던데, 테스트해보진 못했습니다.



|  체험존에 있는 갤럭시S8에는 크게 6가지로 나뉘어 안내하는 체험앱이 있더군요.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각 항목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G6와는 조금 차별화된 비율인 18.5:9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입니다. 좌우로 퍼진게 정말 넓게 느껴집니다.



|  아래 같은 영상으로 디스플레이의 확장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보여주더군요.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ㅎ



|  업그레이드된 멀티윈도우 기능도 눈에 띄네요. 기능이 신기하긴 하지만, 얼마나 자주 사용하게 될지는 모르겠더라구요.



|  갤럭시노트7에서 처음 선보였다가, 부득이하게 이슈에 묻혔던 홍채인증도 적용되었습니다. G6와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데, G6에도 적용되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카메라에 기본으로 스노우 카메라와 같은 기능도 추가되었네요.



|  체험앱에는 스펙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도 있습니다.




|  갤럭시S7과 크기를 비교해볼 수도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본체 자체가 긴걸 떠나서 디스플레이 하나는 확실히 커진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하단의 물리버튼이 사라진 것도 특징이죠. LG에서는 진작에 적용된 형태인데, 갤럭시S8도 드디어 물리버튼을 없앴습니다. 사용성에 차이는 조금 생기겠지만, 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  바로 우측에 있던 갤럭시S8+와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확실히 눈에 띄게 차이가 납니다. 8만 볼땐 몰랐는데, 8+ 을 보니까 큰화면의 갤럭시S8+이 더 마음에 드네요. ㅎ



|  개인적으로는 빅스비보다도 관심을 갖고 있는 기능이 삼성덱스입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유연하게 작동하는 모습이 충분히 쓸만하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컴퓨터의 프로그램과 동일한 사용성을 갖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 수준이면 만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바탕화면에 리니지가 있던데, 리니지도 잘 돌아가네요 ㅎ



|  후면에는 듀얼 필셀 카메라여서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원래 이전 모델에서도 어두운 곳에서 어느정도 잘나왔었죠. 장소가 장소인지라 카메라는 나중에 테스트해볼일이 있으면 해봐야겠습니다.



|  어차피 체험존이라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갤럭시S8/갤럭시S8+ 에 대한 호감은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저도 이번엔 메인폰으로 넘어가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드네요. 작년처럼 터지지만 않는다면, 기대해도 좋을 폰으로 생각됩니다.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