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누구(NUGU)와는 좀 다른 느낌, KT GiGA Genie (기가지니) 체험기

|  요즘 인공지능이 유행이죠. 얼마전에는 SKT의 누구 스피커 개봉기를 올렸었는데, 오늘은 KT의 기가지니 내용입니다. 광화문 올레스퀘어 갔더니 기가지니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체험존도 한번 경험해보고 왔습니다.


|  KT 기가지니는 인공지능TV를 표방하고 있죠. 하만카돈 스피커가 탑재된 된 점도 눈에 띄는데요, 실제로 보니 누구(NUGU) 보다는 스타일리시 해보였습니다. 가격이 누구보다 약 2배인 점을 볼때 구매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 써본다면 현재 기준에서는 기가지니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  인공지능 TV로 소개되는 만큼 기본적으로 TV와의 연동을 기본으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비주얼이 가미되는 점이 차별화되는 것 같습니다. 음성으로 주고받는 것보다는 확실히 시각적인 내용이 추가되는 것이 좀 더 대화형 인공지능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만, 목소리는 누구(NUGU)가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았습니다. 기가지니의 목소리는 시리와 비슷하더라구요.



|  기가지니는 셋탑박스를 내장하고 있어서 NUGU보다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가 좀 쉬울 것 같네요. 그리고 옵션으로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어서 가정용  CCTV 로도 활용이 가능하더군요. 물론 별매.. ㅎ 



|  설정에는 사용자 정보를 사전에 저장하고 있어 개인화된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데 사용됩니다.



|  들리는 말로는 물량이 딸릴정도 인기라고 하는데요, 나오는대로 바로바로 소진된다고 하네요. 기가지니로는 TV, 음악 재생, 날씨 교통, 주문 등을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기가지니(GiGA Genie) 누구(NUGU)나 서비스 자체는 아직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이제부터 어느쪽이 얼만큼 빠르게 확산하면서 학습속도를 높히고, 컨텐츠를 많이 흡수할지가 관건이겠네요. 누구를 봤을땐 누구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 기가지니를 보니 기가지니가좀더 땡기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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