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추천, 추운 겨울을 위한 전기매트 '마미품 천연향균 백금나노 온수매트'

728x90

|  추운 겨울에 난방비 절감을 위해 많이들 장만하는 핫아이템이라면 바로 온수매트죠. 온수매트도 워낙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불과 1년밖에 안된 온수매트가 고장나고, 게다가 제조사는 부도나서 A/S도 안되다보니 역시 믿을만한 제품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이번에 사용하게된 마미품 온수매트는 2015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을 수상한 만큼 신뢰가 가더군요.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만한 제품인거죠. 'ㅡ'




|  보관할 수 있는 백에 잘 포장되어 있어서 정리하기도 편하고, 사용하지 않을 여름에는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개봉하면 포함되어 있는 설명서는 읽어보시면 사용에 도움이 되죠.



|  음식으로 따지면 정말 푸짐해보인다고나 할까, 두툼한 매트 사이에 들어있는 상자는 바로 온수보일러입니다.



|  마피폼 백금나노 온수매트는 한눈에 보기에도 폭신함이 느껴질만큼 두툼한 매트인데요, 그래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얇은 매트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매트입니다.



|  상자에는 온수보일러 본체와 설명서, 그리고 나중에 분리하여 보관할때 물을 완전히 빼내기 위해 공기주사기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온수보일러 조작법은 간단한데요, 일단 물을 채우기 위한 뚜껑은 그냥 좌우로 돌려 열거나 잠그면 됩니다.



|  그냥 이렇게 돌려서 끼웠다 뺏다 하면 되는거죠. 물은 조금 이따가 채우고요.



|  온수보일러 뒷쪽에는 입수/출수 구멍이 있습니다. 연결할때 굳이 빨간색과 파란색 구분을 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  사진상으로 가죽 질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이지만, 실제로 마미품 백금나노 온수매트는 백금함유 극세사 재질로 되어 있어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온수보일러와 연결할 호스에도 온수매트와 같은 재질로 감싸고 있어서, 온수매트와 디자인 한쌍을 이루고 있으며, 호수로 흐르는 뜨거운 물에 대해서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호스가 어느쪽으로 티나도록 치우쳐저서 연결된 게 아니기 때문에 어떤쪽으로 놓고 사용하더라도 걸리적 거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호스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빨간색과 파란색을 분리해내서 케이블에 먼저 끼워줍니다.



|  그리고 호스를 각 입구에 연결하고 ,



|  캡을 돌려끼워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스 보호천으로 덮어주면 되죠. 물이 뜨거울 수 있기 때문에 꼭 덮고서 조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번엔 보일러 한번 볼까요? 처음에 당연히 물이 없는데요, 물을 붓고 전원을 키면 잠시 후에 물을 온수매트로 내보내고 물이 부족하다는걸 알려줍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물만 더 넣어주면 되요~ 예약시간은 30분단위로 조절이 가능하고 온도는 1도씩 조절이 됩니다.



|  또한 스마트 절전 기능이 있어서 열효율을 최적화하고 경제성을 높였습니다. 무엇보다 일단 초저소음이라 맘에 들더군요



|  침아이들 주로 노는 거실에 깔아봤습니다. 겨울에는 바닥에 매트만으로는 춥잖아요. 그래서 따뜻한 온수매트위에서 놀거나 책을 보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  게다가 마미품 백금나노 온수매트는 백금나노 염색처리가 되어 항균처리 능력이 뛰어납니다. 99.9%의 항균 기능으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죠.  새집증후군과 같은 독성도 중화를 시키고 99%의 탈취율로 악취도 제거하기 때문에 아주 신비한 항균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온수매트인셈입니다. ㅎ



|  마미품 천연향균 백금나노 온수매트는 극세사 재질도 좋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그냥 깔아둬도 참 좋더라구요. 왠만한 인테리어에는 모두 잘 어울리면서도 아늑함을 전해줘서 좋습니다.



|  피튼치드는 나무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항균 물질이라고 합니다. 인체에 유익한 피톤치드의 은은한 향 덕북에 싱그러운 산림용 효과도 누리실 수 있죠.



|  마미품 천연향균  백금나노 온수매트의 온수보일러가 바로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가장 마음엗 드는건 조용하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하루 8시간 사용기준으로 월 4,500원의 전기요금이라 저렴하다는 것도 큰장점입니다. 게다가 85cm까지 물을 끌어올릴 수 있어서 침대에 온수매트를 올려두고 온수보일러를 바닥에 내려놔도 전혀 이상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마미품 온수매트를 근접촬영해본 건데요, 부드러운 극세사 재질이 느껴지시나요? 전 극세사 재질 덕분에  패키지를 개봉하는 순간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부드러움이 전해오니까요 'ㅡ'



|  그리고 마미품 백금나노 온수매트는 두툼한 편이라 폭신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침대나 잠자리에 얇은 이불이나 여를 깔지 않고도 그냥 사용해도 좋습니다.



|  폭신함이 좀 전달될 지 모르곘네요 ㅎ



|  물을 채우고 전원을 켜고서 깜짝 놀란 것이 생각보다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짧았다는 건데요, 마미품에 따르면 최고온도인 70도에 10분이면 도달한다고 하네요. 빨리 따뜻해져도 이렇게 이불하나 덮어두면 열손실을 막을 수 있겠죠?



|  차가운 손 녹이기도 좋죠. 따뜻한 아랫목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ㅋ



|  이렇게 깔아놓으니 아이들의 따뜻한 놀이터가 되기도 하고, 놀다가 잠들어도 좋은 잠자리가 되기도 하는데요, 마미룸 온수매트도 종류가 다양하니 용도에 맞게 골라보셔도 좋습니다.



|  너무 따뜻하니까 제가 그냥 바로 누워서 한숨자고 싶더라구요. ㅎ



|  마미품 천연향균 백금나노 온수매트는 또 좋은게 앞뒤구분하지 않고 사용해도 별 무리가 없다는 건데요. 그래서 다른 온수매트들과 달리 온수보일러 위치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면에서 참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온수매트인 것 같더라구요.



|  마미품 온수매트는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됩니다. 다만, 혹시나 모를 손상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세탁시 주의사항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울코스로 최대한 약하게 탈수하고, 물은 30도이하, 중성 액세 세제 사용 그리고 표백제 섬유유연제는 사용금지~ 이정도가 되겠네요. ㅎ



|  따뜻하게 틀어주었던 따뜻함에 노곤해졌는지, 놀다가 금방 누워 자더라구요. ㅎ 이불 덮어주니 쌔근쌔근 금방 잠들었네요.




|  마미품 천연향균 백금나노 온수매트는 실용적인 4-Way 방식이면서 양면사용이 가능한데요,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해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더욱 사용하기 좋습니다. 지금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만 기획전으로 설맞이 BIG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천연향균 백금나노 온수매트 구입시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1월 10일부터 1월 26일까지 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좋은 온수매트 장만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torefarm.naver.com/mommypum



|  '마미품 천연향균 백금나노 온수매트' 정말 괜찮네요. :)


728x90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