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타일의 홍대 수제버거를 즐길 수 있는 PLANET 61(플래닛61), 합정 수제버거 추천

|  떡볶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버거를 먹기 위해서 합정 수제버거로 알려진 planet61(플래닛61)을 찾았습니다. 플래닛61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수제버거를 파는 곳으로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끝내주는 맛을 내는 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더욱 기대가 되는 수제버거 맛집이었습니다. planet61(플래닛61)은 합정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찾아갈 수 있었는데요, 외부 인테리어가 여느 버거집과는 조금 달랐던 것 같습니다. 계단의 버거 이미지도 재미있네요.

|  PLANET61(플래닛61)에 방문했다면 수제버거 인증샷 이벤트도 해볼만 합니다. 필수 해시태그(#합정역수제버거 #홍대수제버거 #홍대맛집  #합정맛집 #플래닛61)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거든요. 요즘 식사전에 기본적으로 한컷씩은 찍으니까 한번 해보면 되겠네요 ㅎ

|  HANDMADE BURGER가 눈에 들어오는 주방이네요.

|  와이파이도 공짜, 시원한 물과 케쳡 소스등은 알아서 먹는 걸로~ 'ㅡ'

|  식탁과 의자가 심플하고 깔끔하더라구요. 매장도 정말 깨끗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어서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PLANET61(플래닛61)의 수제버거 가격은 6천원대에서 1만 3천원대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는데요, 재료를 보고 입맛에 맞는 수제버거를 선택하는게 중요하겠죠.

|  맛있는 버거 리스트 중에서 쉬림프버거(Shrimp Burger)와 미트 치즈 플래닛61 버거(Meat Chease Planet61 Burger)를 골랐습니다~ 비주얼부터 정말 끝내주는 버거죠.

|  사이좋게 앉아 버거 하나씩, 그리고 감자튀김도 함께 나왔습니다.  

|  이게 바로 미트 치즈 플래닛61 버거(Meat Chease Planet61 Burger)입니다. 매장 이름을 담고 있는 버거답게 뭔가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비주얼입니다~ 버거지만 한입에 넣기는 버거운 버거죠 ㅋ

|  요즘 통새우, 통새우 하는 버거 있죠? 그런데 이 쉬림프버거(Shrimp Burger)에 있는 통새우가 정말 끝내줍니다. 살이 완전 통통한 통새우 덕에 제대로된 쉬림프버거를 완성할 수 있죠.

|  바삭하게 갓 튀겨나와 따뜻한 감자튀김은 역시 버거에 못지 않은 맛을 보여주네요 ㅋ 고소함을 만날 수 있는 또하나의 맛입니다~

|  버거의 빵인데요, 빵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빵만 먹어도 될 정도로 빵맛이 좋은데요, 여기에 PLANET61로고를 박아넣는 센스까지 보여주고 있네요. ㅎ

|  손으로 먹기엔 버겁고~ 그래서 이렇게 칼로 썰어서 비주얼을 봐가며 맛나게 먹어치웠습니다~ 두툼한 패티하며 베이컨이며 치즈까지 어우러진 맛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합정 수제버거로 찾을 만하고도 남네요. 'ㅡ'

|  플래닛61에서는 12개의 스템프를 적립하면 모든 수제버거 메뉴에서 아무거나 1개를 선택하여 맛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먹으면 12개마다 1개가 공짜 ㅋ

|  합정 수제버거 대표맛집 플래닛61은 11시 30분에 오픈합니다~ 참고 하셔서 맛있는 수제버거 맛보러 한번 가보세요~

|  삼시세끼를 수제버거로 먹을 수 있는 것도 좋겠네요. ㅋ 다음에는 다른 버거도 먹고 스탬프도 더 찍어야겠습니다. 종종 버거 생각날때 찾아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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