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하는 기본 메모장

|  아이패드 프로의 넓어진 화면과 애플펜슬의 등장으로 활용도가 제일 높아진 앱이 메모앱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필기기능이 추가되면서 자유로운 메모가 가능해졌는데요. 기본메모앱에서 제공하는 펜은 어떤 형태가 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전문적인 드로잉앱이나 기느이 다양한 필기앱과 비교했을 땐 조금 부족해보이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이용에 큰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  펜은 총 3가지 형태이고 색상은 8가지 색상씩 총 3페이지로 되어 있는데, 검은색하고 회색은 중복이 있는 것 같아서 22색인 것 같습니다. 



|  메모장은 360도로 회전(90도 단위로)이 가능한데, 돌려가며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을때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상단에 이전단계로 돌아가기 및 모두 지우기 버튼도 있지만, 지우개 기능도 있어서 자유롭게 지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  가장 신기했던 기능이 가상의 '자'기능입니다. 화면 하단에 보이는 자 아이콘을 누르면 메모장에 가상의 자가 나타납니다.



|  자는 두 손가락으로 돌리며 이용할 수 있는데 각도까지 표시가 됩니다. 자를 대고 선을 긋는 느낌그대로 그면 반듯하게 선을 그을 수 있습니다.



|  가로/세로 자유롭게 반듯한 선을 그릴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사실 자 기능은 아이폰 메모장에도 있는 기능이더라구요. 그동안 별로 주의깊게 보지 않았더니 아이패드 프로에서 추가된 줄 알았습니다. ㅎ



|  순서가 좀 뒤바뀌긴 했는데, 위와 같은 그리기 기능은 메모장 키보드에서 우측 상단 맨 끝에 보이는 필기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됩니다. 아이폰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아이콘입니다.



|  아이패드 프로의 레이아웃은 아이패드와도 조금 다릅니다. 한영전환키가 왼편에 있고, shift 키는 그동안 화살표가 아닌 명칭 그대로가 적용되었습니다. 넓어진 화면덕분인거죠.

 


|  저같은 경우에는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의 조합은 끄적거리며 아이디어 회의등을 할때 이용하고 있는데,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기도 하고, 바로 수정하고 지울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필기감이 워낙 좋아 실제로 노트필기를 한다고 해도 추천할만 합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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