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니토, 자연친화적인 수면애착인형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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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초 있었던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에서는 특별한(?) 선착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선착순 12명(10명이었나..? 가물..)에게 뿌니토 인형을 체험용으로 증정하는 행사가 있었는데요, 둘째 아이에게 좋을 것 같아 부지런하게 움직여 득템을 해왔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뿌니토 홈페이지 http://www.ppunito.com/ >


|  홈페이지로 미리 보고 갔는데, 인형이 참 이쁜게 많더군요. 그 중에 토끼이길 바랬는데 랜덤이라 ㅋ 대신 귀여운 당나귀 인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크기는 중간 사이즈로 키가 약 50cm정도 되는 아이였습니다. 당나귀도 꽤 귀엽더라구요 ㅋ  뿌니토 인형안에는 세라믹 코팅으로 된 압축된 숯이 들어 있어 음이온이 발생하는 등 아이들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전자파차단 그리고 습도 조절 및 살균효과가 뛰어난 인형이라고 합니다.


|  한국 생활환경 시험연구원에서 KC마크도 받았다고 하네요.



|  아들래미가 참 좋아라합니다. 뿌니토의 소재는 100%면소재로 털날림도 없어서 아이들 안전까지 고려했다고 합니다.



< 이미지 출처 : 뿌니토 홈페이지 http://www.ppunito.com/ >


< 이미지 출처 : 뿌니토 홈페이지 http://www.ppunito.com/ >



|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며 한컷 ~ ㅋ



|  사진 좀 찍겠다고 협조하라고 했더니 나름 자는 척을 합니다. ㅋㅋ 티나죠? 그래도 요렇게 말귀 알아듣고 꼭 껴안고 누워있는게 귀엽네요 ㅋ



|  누나도 따라한다고 하는데, 평소 잠잘때보다 눈을 더 꼭 감아서 티가 팍팍나네요. ㅋ


|  뿌니토의 장점은 천연 소재도 소재지만, 무엇보다 인형디자인이 좋아서 아이들이 처음 만났을 때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소재라도 아이들에게 관심받지 못한다면 무의미하니까요. 어쨋든 좋은 기회에 아주 좋은 제품을 체험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


- 본 리뷰는 뿌니토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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