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 처용2에 등장한 스마트폰 팩스, 하나팩스 모바일(Hana Fax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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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안드로이드 OS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팩스인 하나팩스 모바일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바로 팩스를 보낼 수 있어서 업무를 스마트하게 과중(?)시키는 무서운(?) 앱이었는데요. 이런 앱은 실제 상황에서 이용해보면 얼마나 유용한지 그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앱은 일단 알아두시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한번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스마트폰 팩스인, 하나팩스 모바일에 대한 기능 및 사용법은 예전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ㆍ 스마트폰 팩스 어플, 『하나팩스모바일』 http://sevensign.net/1327


|  오늘은 이 하나팩스 모바일을 사용하는 모습이 잘 나타난 드라마가 있어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OCN 드라마 처용2에 등장을 했는데, 처용2는 오지호가 나오는 형사물이죠. 귀신을 보는 형사 오지호(윤처용 역)와 등장인물들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드라마인데,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에 등장했던 상황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  국과수에서 부검결과를 보내겠다고 합니다. 뭐로 보낸다고 말은 안합니다 ㅋ



|  그러더니 하나팩스 모바일을 실행합니다 'ㅡ'



|  하나팩스 모바일이 열리고,



|  로그인 창이 뜹니다. 바쁘고 드라마니까 로그인 과정은 생략 'ㅡ' (그런데 실제로 한번 로그인 하면 다음부터는 자동 로그인을 지원하기는 합니다. 드라마의 입력창에 아무것도 입력되지는 않았지만요 ㅎ)




|  로그인 했다치고, 메뉴가 나타납니다.



|  가벼운 터치로 팩스보내기를 선택합니다.



|  순식간에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잡았습니다. 역시 드라마이고 바쁘니까 자세한 과정은 생략~ 대충 감잡으면 된거죠. ㅎ 진짜 사용할 때는 여기에서 바로 촬영하거나, 저장된 사진 또는 문서를 선택하여 보내게 됩니다.



|  '팩스가 도착했습니다.' 라는 알림 후 오지호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ㅋ



|  경찰서에 있음에도 스마트폰으로 팩스를 보낸 사실을 알고 놀라는 귀신 역할의 '전효성'입니다. 역시 귀신인거죠 ㅋ



|  오지호가 쳐다본 곳은 PC의 하나팩스 홈페이지 입니다. 인터넷팩스 답게 컴퓨터 웹사이트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으로 사진찍어서 보내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단순한 사진이 아닌 문서인 경우에는 조금 상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짧지만 드라마에서 하나팩스 모바일의 활용법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때로는 PPL로 유용한 정보도 알게 되는데, 드라마 처용2를 보고 스마트폰 팩스에 대해 알게된 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다 싶은 안드로이드 폰 이용자께서는 구글Play스토어에서 다운받아 보세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ㅡ'

- 본 리뷰는 하나팩스측으로부터 소정의 경품을 제공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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